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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현상만을 보는 것은 반만 보는 것이다.

  온전하게 보려면 현상을 통해 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사탄이 계획하는 것은 하나님 교회의 파괴에 있다. 하지만 인간의 죄로 인해 교회가 파괴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죄를 자각하고 회개하므로 사탄이 원치 않는 것이 되고야 만다. 더 나아가 집단적인 회개운동을 하므로 신앙이 더 깊어지고 교회는 더 왕성해진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유럽의 많은 교회들을 넘어뜨린 경험이 있는 사탄으로는 현재의 모든 교회를 대상으로도 그 방법을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과거 유럽의 교인들에게서 신앙의 절대자 하나님을 지우는 것도 아니며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들을 다 떨어뜨리는 것도 아니다. 그들의 삶 가운데는 여전히 하나님도 있고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인 선행들도 여전히 살아있게 놔두는 것이다. 하지만 사탄은 그들에게서 단 한 가지만을 빼앗았고 그것을 통하여 유럽에서 승리의 축배를 들었다. 사탄이 빼앗은 그 한 가지는 무신론으로도 아니고 도덕의 파괴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예배다. 그들에게서 예배 하나만을 빼앗았는데 유럽의 모든 교회들이 죽었다.

  지금 사탄의 궁극적 목표는 코로나19를 통하여 세계의 경제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경제라는 명목으로 우리의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에 살아있는 교회들을 다 죽이려하는 것이다. 신자들에게서 예배 하나만 빼앗으면 모든 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신앙의 삶에 많은 요소 중 예배 하나가 없다고 해서 우리의 중심에서 하나님이 잊혀지는 것도 아니고 갑작스런 타락의 길로 접어드는 것도 아니다.

  다만 사탄이 노리는 것은 내 자신이 예배자라는 사실을 잊게 하는 것에 있다. 신앙의 본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예배의 자리에서 나를 뽑아내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세계의 모든 교회가 넘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現象だけをるのは半分だけることだ

   全部をみるためには現象じて究極的姿なければならない

   終りののサタンの計画教会瓦解にあるしかし人間による教会瓦解人間自らが自覚してめるためサタンがま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集団的めることによって信仰はよりくなり教会はより旺盛になるのもよくかっているしたがってヨーロッパのくの教会した経験のあるサタンとしては現在のすべての教会にもその方法使おうとするのであるこの方法かつてのヨーロッパの信者たちから信仰絶対であるすことでもなく信仰をすべてとすことでもないらには相変わらずもいるし信仰しいである善行依然としてきているしかしサタンはらからつだけをそれをじてヨーロッパで勝利祝杯をあげたサタンがったそのつは無神論でも道徳破壊でもなかったそれはまさに礼拝らから礼拝1つだけったがヨーロッパのすべての教会んだ

   今のサタンの究極的目標新型コロナをじて世界経済そうということではない。 「経済という名目たちの教会をはじめ全世界きている教会をすべてそうとしているのだ信者たちから礼拝一つだけえばすべての教会れることをとてもよくっているからですもちろん々の信仰生活くの要素礼拝つないからといって々の中心かられられるわけでもなく突然堕落るわけでもない

   ただサタンがうのは自分自身礼拝者であることをれさせることにある信仰本質をなくすのではなく礼拝からせることにあるそうすれば世界のすべての教会れるのは時間問題だ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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