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목사(キムヨンス牧師)


  우리교회와 자매결연교회인 나코소그리스도교회 스미요시목사님께서 토요일 밤늦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내일(4/4) 후타바희망그리스도교회(福島県双葉郡富岡町小浜学大膳町185)에서 부활절을 맞아 예배를 시작하게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3월 중순에도 우편을 통해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 또 친히 전화까지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후타바희망교회를 처음 개척의 계획부터 현재 예배가 이뤄지기까지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잊을 수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108()에 헌당예배에는 꼭 방문하여 달아는 부탁도 하십니다.

  원전사고로 모든 사람이 떠난 그 자리에 떠났던 그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에 교회가 세워져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 복음이 더 친근히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기도해 오신 믿음의 사람 스미요시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우리가 넉넉해서 넉넉한 후원을 보내드리고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근래에는 코로나시대에 접어들면서 더 어려워진 형편가운데 약정된 후원도 제때 보내드리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우리교회의 비전은 접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이것이 우리의 선교비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우리의 형편의 여부가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믿음 갖고 있는 자들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믿음이라도 주님을 향한 단순한 믿음을 가진 지극히 작은 자를 들어 위대하신 하나님의 일들은 들어나는 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은 산까지도 옮겨놓기 때문입니다.


  うちの教会姉妹提携教会である勿来キリスト教会住吉牧師から土曜夜遅電話がありました明日4/4双葉希望キリスト教会(福島県双葉郡富岡町小浜学大膳町185)復活祭礼拝まるというニュースでした3月中旬にも郵送でおらせ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またらお電話をして双葉希望教会開拓計画から現在礼拝われるまでにしたことに感謝気持ちを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おでしたそして108()献堂礼拝には参加してしいとでした

  原発事故ですべてのれてしまったその場所れたらがまたって教会てら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らに福音がもっと身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信念一つでって信仰である住吉牧師じて神様てられた教会です

  私たちがかで余裕のある後援ったわけでもありませんでした近年コロナ時代ってからは一層厳しくなり約定された後援められた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日本47都道府県教会てようとする教会のビジョンをることはできません教会がこの存在するこれが々の宣教ビジョンになるでしょう

  神様がごになることはたちの都合ではありませんたちの信仰です神様御業じるじてわすことですめてさい信仰でもへの単純信仰っているめてさいげて偉大御業われるのですからしのほどの信仰す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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