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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김용수(写真 ·文:金ヨンス)
소망이
현실로서
다가 설 수 없는 영역이듯
구원은
인간의 의지개입으로는
다가설 수 없는 영역으로
오로지 주님의 절대주권입니다.
역사가
과거를 밝히듯
성경은
구원을 말합니다.
세상이
하루하루를 통하여
쌓아진 결과로 오늘을 이루지만
구원은
미리 계획된
예언적 진리를 통하여 이룹니다.
성공이
자신의 실질적
업적을 말하고 있지만
상급은
나의 손이 닿지 않는
작은 몸짓까지도
연관하여 보상합니다.
所望が
現実に
近寄りがたい領域であるように、
救いは
人間の意志介入で
近寄りがたい領域として
神の絶対主権です。
歴史が
過去を明かすように
聖書は
救いを語られます。
世間は
日々を通じて
積み重ねた結果で今日に成りますが、
救いは
あらかじめ計画された
予言的な真理によって成し遂げられます。
成功は
自分の実質的
業績を現しているが
報いは
私の手が届かない
小さな身振りまでも
因んで報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