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10926_071633616.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말이 얼마나 부족한지

글이 얼마나 쓸모없는지

마음이 얼마나 좁은지

표현이 얼마나 서툰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

표현하려할 때마다

언제나

그 위에 계신 사랑

 

하늘의 구름보다 높고

밤의 별보다도 빛나고

바다의 물보다도 많고

태양의 열기보다 뜨겁고



言葉がどれりないのか

がどれりないのか

がどれいか

表現がどれ下手なのか

 

への

そうとするたびに

いつ

そのある

 

より

よりも

よりも

太陽熱気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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