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20806_161344894.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요한복음19:20-23절을 보면 예수님이 골고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의 세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저주의 십자가 아래에 있었습니다만 주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십자가 아래에 있는 우리는 은혜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은혜의 십자가 아래에 있는 우리 신앙의 삶이 저주의 십자가 아래에 있는 추악한 모습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소망할 곳은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의 주님이 계신 천국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있어야할 곳도 이 세상이 아닌 천국이구요. 우리의 재물이 있어야할 곳도 이 세상이 아닌 천국이어야 합니다. 내 삶의 의미 또한 이 세상이 아닌 천국에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은혜의 십자가 아래의 사람들로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당신이 달린 십자가 아래의 사람들의 사실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자신이  정의로운 사람, 자신의 몫만을 챙기는 사람들 각자의 모습을 지켜보고 계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지금 은혜의 십자가 아래에 있는 우리의 모습 또한 지켜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잘하나 못하나.. 감시자로서 예수님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되 당신을 닮은 마음과 당신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마치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성장을 기뻐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바라보시지 않겠습니까?


   ヨハネの福音書19:20-23にはイエスがゴルゴダの十字架につけられるとき3つのタイプの登場しますらはいの十字架にいましたしかしイエスがから復活された十字架にあるたちは恩恵にいる々ですこのような恩恵十字架にあるたちの信仰いの十字架にある醜悪姿であってはならないです

   私たちの人生はあまりにもりますそのためたちのむところはたちのがいる天国以外にはありませんたちの生命がいるもこのではなく天国ですたちの財物があるところもこのではなく天国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生意味もまたこのではなく天国に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うしてこそたちは恩恵十字架々としてきることになるのです

   十字架けられたイエスはその十字架々をつめていましたそのたちは事実負担になった自分正義また自分持分だけをにする々でしたまして恩恵十字架にいるたちの姿つめて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イエスはたちを監視者としてるのではなくイエスの感激して感謝してじる信頼きていくまるでらしい自分子供たちの成長んでめる両親心情め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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