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5883.jpg                                                                           사진·:김용수(写真 ·ヨンス)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길만을 걸으며 빌딩 숲에 사는 도시인들로서는 흙과 자연이 만들어 내는 환경을 접한다는 것은 옛날 시골에서의 추억 살리기 내지는 시간과 돈을 드린 여행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특히 1964년과 2021년에 두 번에 걸쳐 올림픽을 치루는 과정에 현대화 되고 이미 미래화 된 동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더구나 식재료는 마트나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조달되지 않는 환경이다.

   그런데 교회가 치바 구주구리로 이전하며 도심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 둘씩 체험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봄엔 딸기밭 체험도 하게 되었고 가을엔 땅콩밭 체험을 하게 된다. 치바의 명물은 누가 뭐래도 땅콩이다. 하지만 땅콩 농사를 하지 않고서는 땅콩의 생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밭에서 땅콩을 직접 캐내고 수확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난주엔 예배 후 시간이 가능한 성도들이 김권사님의 농사일을 거들 수 있는 섬김의 시간을 가졌는데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일처럼 힘을 보태며 처음 경험해보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의 시간이 되었다. 이 짧은 시간과 작은 경험을 통해서도 농사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더하여 사서먹는 것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일을 마치고 간단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눈 뒤 권사님의 손길이 함께한 분들에게 그날 수확한 땅콩과 또 다른 농산물을 일일이 나누어 챙기기에 더 바빠진다. 예상치 못했던 선물보따리에 모두가 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마치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현장에 와있는 느낌이다.


   アスファルトとコンクリートの人工的られただけをきながらビルの都会人としては自然環境することは田舎での出作りや時間とおがかかる旅行じゃないと経験できないことになった196420212のオリンピックで現代化されすでに未来化された東京ではなおさらだしかも食材はマートやオンラインでわないといけない環境

   ところが教会千葉九十九里移転してからは都会では経験できないこと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にはイチゴ畑体験もしてにはピーナッツ畑体験もするようになった千葉名物おうとピーナッツだしかしピーナッツ農業をしなくてはピーナッツの生豆する機会はなかなかしいところがでピーナッツをして収穫することを経験することになった

   先週礼拝後時間がある聖徒たちがキム姉妹農作業手伝時間ったのだ自分のように一緒大切出作りの時間になったこの時間さな経験じても農作業して容易なことではないという実感して食材してくないということもわかった

   畑仕事えて簡単夕食一緒わした厶姉妹はさらにしくなった一緒にした々にその日収穫したピーナッツとまた農産物けて用意したのだ予想できなかったプレゼントにせない姿がまるで初代教会しいえとかちいの現場ているよう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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