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인재경영의 법칙

2010.06.10 13:07

임정수 조회 수:3219 추천:83

리더는 만들어 지기 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리더쉽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행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다.  이것은 자신이 가진 리더쉽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 하고 있는 것이다. 100% 잠재력을 발휘하는 능력있는 리더만이 사람을 키울 수 있다.  결국 가장 귀중한 자산은 사람이다.  시스템은 옛 것이 되고, 건물은 허물어 지며, 기계는 낡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된 가치를 인정해 주는 리더를 만나게 되면 성장하고 발전하며 유능한 인물로 변한다.  우리 믿는 사람의 영원한 면류관, 최상의 면류관은 바로 '영혼'이 아닌가...
나는 리더쉽이란 부하직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존 맥스웰은 리더쉽이란  팀동료들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방법이 아니라, 팀동료와 함께 성공하기 위한 리더의 기여라는 방식에서 접근하고 있다.

모든 조직에는 리더가 있다.  어떤 조직은 성장하고 어떤 조직은 현 상태를 유지하고, 어떤 조직은 퇴보한다.  리더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성패가 가려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리더로 세워진 사람들은 그 조직을 성장 시키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노력 하느냐는 리더마다 다를 것이다.  목표를 세워놓고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 하고 독려하는 리더와 목표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같이 이야기 하고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리더도 있다.  성경에서도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권유로 각 족장별로 리더를 세우고 사역을 같이 감당함으로서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었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지도하는 사람들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리더의 진심을 알게 될때에 그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추진력과 열정은 놀랍게 타오른다.   리더는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리더를 키울수 있는 재목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재목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목표를 설정하되, 추상적이지 않고, 너무 쉽지 않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 할 수 있는 비젼을 가져야 한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구성원들을 효과적으로 융합하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행동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리더는 예비 리더를 키울 때, 대인관계를 중요시 하며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또한 자신의 권한과 역할을 위임 할 수 있는 담대함과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리더는 대화 할 때에 상대방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하며, 독단적이고 독재자 적인 방법이 아닌 스스로 참여하고 느끼고 동감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처음부터 훌륭한 리더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개발하거나 앞선 리더의 가르침과 돌봄의 관계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리더가 키워지지 않는 조직은 발전이 없고 지속성도 없고 희망이 사라지는 것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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