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서는 용기
2010.06.10 13:12
그리스도인이 항상 살아가면서 고난에 닥치는 일중에 가장 많은 부분이 아마 재정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이라서 하나님이 믿음을 보시려 하며, 마귀또한 우리의 약한 부분을 어떻게든 뚫고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예배하고, 찬양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왜 나에게는 이렇게 공급하심을 느낄 수 없는 것인지...라고 고민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렇게 재정이 막혀있는 몇가지 이유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할 때, 하나님의 뜻을 놓쳤을 때, 십일조의 약속을 어겼을 때, 너그럽게 베풀지 못했을 때, 그 분의 공급하심에 감사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했을때, 지난날의 죄나 그릇된 선택을 거두어들이지 못했을 때, 열심히 일하지 않을 때 이다.
모든 것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내가 능력이 뛰어나서 또는 운이 좋아서 많은 재물을 창출해 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됨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때문에 나에게 있는 모든 것들은 내 것이란 잘못된 생각에서,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 하나님의 청지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죄를 짓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반드시 바치고 나에게 재물이 없더라고 주님께서 주라고 하시면 한 마디 대꾸 없이 주는 것이 하늘 계좌를 열고 나에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끔 벼랑 끝에 서게 하신다. 그리고 그 벼랑 끝에서 날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날개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 아닐까. 벼랑 끝에서 발견한 날개는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말할 것이다. 그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며, 그 힘은 아무때나 드러나지 않고 벼랑 끝에 섰을 때만 드러 날 것이다. 벼랑 끝에 섰을 때 하늘을 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며 그것은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가 주시는 힘이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섰다고 모든 사람들이 하늘로 비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벼랑 끝으로 추락 했을 것이다. 오직 벼랑 끝에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람들만이 비상 할 수 있다. 따라서, 벼랑 끝을 싫어하고 두려워 하기 보다 기대를 갖고 비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벼랑 끝에 섰을 때 주임의 공급하심보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음성에 순종하며 나의 믿음을 보이며...
나의 몸은 주님의 로보트가 되길,
나의 물질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용 되어지길 기도한다.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예배하고, 찬양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왜 나에게는 이렇게 공급하심을 느낄 수 없는 것인지...라고 고민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렇게 재정이 막혀있는 몇가지 이유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할 때, 하나님의 뜻을 놓쳤을 때, 십일조의 약속을 어겼을 때, 너그럽게 베풀지 못했을 때, 그 분의 공급하심에 감사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했을때, 지난날의 죄나 그릇된 선택을 거두어들이지 못했을 때, 열심히 일하지 않을 때 이다.
모든 것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내가 능력이 뛰어나서 또는 운이 좋아서 많은 재물을 창출해 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됨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때문에 나에게 있는 모든 것들은 내 것이란 잘못된 생각에서,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나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 하나님의 청지기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며 죄를 짓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반드시 바치고 나에게 재물이 없더라고 주님께서 주라고 하시면 한 마디 대꾸 없이 주는 것이 하늘 계좌를 열고 나에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끔 벼랑 끝에 서게 하신다. 그리고 그 벼랑 끝에서 날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날개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 아닐까. 벼랑 끝에서 발견한 날개는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말할 것이다. 그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이며, 그 힘은 아무때나 드러나지 않고 벼랑 끝에 섰을 때만 드러 날 것이다. 벼랑 끝에 섰을 때 하늘을 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며 그것은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가 주시는 힘이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섰다고 모든 사람들이 하늘로 비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벼랑 끝으로 추락 했을 것이다. 오직 벼랑 끝에서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람들만이 비상 할 수 있다. 따라서, 벼랑 끝을 싫어하고 두려워 하기 보다 기대를 갖고 비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 벼랑 끝에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벼랑 끝에 섰을 때 주임의 공급하심보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 음성에 순종하며 나의 믿음을 보이며...
나의 몸은 주님의 로보트가 되길,
나의 물질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용 되어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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