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13년 12월 6일... 새벽...

오늘도 이른 새벽 하나님은 나를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다. 그리고 꿈과 환상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받을만한 자들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가득한 빌딩의 어느 도심거리를 거닐고 있었고

복잡한 거리를 지나 시장골목으로 들어섰는데...

오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 부딪힐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했다.

분명 날씨는 화창하고 좋은 날씨임에도 나는 우산을 들고 상쾌한 기분으로 거리를 걷고 있었고...

나처럼 우산을 들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이 드물지만 몇 몇 보였다.

그리고 그 인파속에서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는데...

선생님의 커다란 우산이 보였고 아이들이 그 우산속에 옹기종기 모여 걷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물건을 사고 팔고 흥정을 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내가 들고 있던 우산이 하늘로 잡아 당겨졌고 내 몸도 하늘로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이 "휴거"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 유치원 아이들도 휴거되는 것을 느꼈다.

우산을 들고 있던 몇 몇 사람들도 "휴거"가 되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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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공중에 떠 있는 나를 바라 보았고 이해할수 없다는듯 바라보는 그들을 향해 나는

 "휴거가 일어났다!"라고 소리쳤지만 그들은 휴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내가 공중에 떠 있는 모습만

 멀뚱 멀뚱 바라보고만 있었다.

하늘을 보니... 하늘엔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광명한 한줄기 밝은 빛이 보였다.

그리고 땅에 남아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향해 나는 다시 그들을 향해 목청것 소리쳤다!

" 예수님을 믿어야 하오! 당신의 죄를 담당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믿어야 하오!"라고 소리 쳤지만... 나와 그들의 거리가 멀어 들리지 않는듯 했고...

나는 그들을 바라보며 갑자기 울음이 터져 버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간절함과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겹쳐 가슴에 응얼이진 것처럼 어린아이처럼 애통하며

대성 통곡하며 울기 시작했다. 나의 눈물은 하염없이 흘렀다.

이때 들리는 소리가 있었다.

"이는 너가 우는 것이 아니라 너안에 있는 성령님또한 우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예전엔... 수없이 많은 재앙과 환란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최근엔... "휴거"의 모습을 너무도 자주 보여주시고 알려주신다.

 

너무도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움을 느끼며... 이소식을 전한다고 전하지만...

듣는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며...

이또한 들은 사람들 중에는 무시하고 비방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니...

이 기쁜 소식을 받을자들과 받지 못할자들이 있으니...

받을만한 자들은 "휴거"에 예비하고 준비하기 바랍니다. (가족들 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받지 못할 자들은 아직까지 천국의 문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으니...

그 강팍한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과 나를 위해 2천년의 오랜 세월을 기다리고 참고 계셨음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아직도...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도 많고

교회를 다니고 봉사를 한다해도 거듭남도 모르고 구원도 모르는 교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마지막때에 그들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열게 하소서.

그들이...

쭉정이가 되지 아니하고 알곡이 되게 하소서

믿지못하는 자들이.. 가라지가 되지 아니하고 알곡이 되는 기적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을 향한 발걸음이 온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알게 하소서.

세상 염려와 걱정으로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이 전하지게 하소서.

아버지...

세상 멸망을 말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쫒아 온전한 사랑을 전하게 도와주소서.

많은 이들이...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어린양과 같아...

이단의 속임수에 빠지오니 그들을 도우셔 깨닫게 하시여 이단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이들을 도우소서.

또한..

교회가 그 빛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소금의 맛을 잃지않도록 교회에 역사하여 주옵소서.

죄를 죄라고 부르짖고 회개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가 크기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하옵시고

교회가 오락시설과 문화시설과 돈으로 믿음을 사는 장사 하는곳이 되지 않도록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쫒아 바르게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가난한자들과 소외된 자들과 홀로인 자들을 섬기는 교회가 되게하소서

아버지.

죽어야할 사형수를 대신하여 자신의 생명을 던저주는 부모의 마음처럼

나의 죄인됨을 담당하신 주여!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으리이까

사랑하는 아버지 이 마지막 시대에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이순간 깨닫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던 발걸음을 속히 돌리도록 역사하시고 돌봐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는 자들의 죄가 사람을 죽이는 죄보다 더 크고 무서운 것을 알게하소서.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는 하나님의 그 기쁨이

이땅에 넘쳐나게 하소서

두렵고 떨립니다. 받을자들과 받지 못할자들... 얻을자와 얻지 못할자들이 있음에....

두사람이 자고 있으매 한사람은 대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두사람이 매를 갈고 있으매 한사람은 대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두사람이 밭에 있을때에 한사람은 대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메세지에 눈을 뜨게 하셔서 모든이들이 대려감을 당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모든것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