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 링크 걸어준 주소를 따라가 알게 되었네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있슈가 되었고( 노래가 하나님과 십자가 예수님을 주제로한...)

많은 교회를 다니며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이분이 젊은 나이에 왜 하나님께서 뽕짝가수로 사역하게 하시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너무 기쁘게 그리고 즐겁게 찬양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왜 이리 눈물이 나던지....

메마른 이 시대에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 어떤것이 더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예배이며 찬양이 될것인지에 대해

정말로 진진하게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도 날마다 찬양이 예배가 이런 뜨거움과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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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