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피의 왕성한 활동 끝내주는군요!
막강 한인장로교회 성도여러분 방가방가...
오늘 성경 일독의 두번째날 저는 너무 은혜의시간이였습니다.
출애굽기를 읽는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 무안한 사랑을 알게되었지요.
읽는동안 나도 애굽에서 모세와함께 가나안 땅을 향해서 같이 가는듯한 느김을 받았습니다.
사실 모태신앙이라는 주제에 재대로 성경을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이번기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을람니다!
오묘한 말씀을 왜! 읽지않았을까...회개합니다
그리고 나의 눈이 밝아지고,귀가 맑아지고 입술로 주님을 시인하여 나의눈은 주님의 말씀을보며 나의 귀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의 입술은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나의 머리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의 심장은 주님의 사랑으로 뜨거워지는 주님안에서 변화하는 은주가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아멘>
사실 저는 전에 다니는교회생활은 어떠한 의무감,아니면 그냥 가지않으면 .....찝찝함으로교회를 출석한것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무기력한 교회 생활에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하루하루를보내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인장로교회를 알게되므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이곳으로 인도하심을 정말로 감사드림니다.그리고 막강 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함니다.또한 저는 일본선교하시는 목사님을 많이 알고 있지만  이렇게 열정과 사명감으로 목회하시는분은 처음뵙습니다.정말로요!사모님또한 짱!입니다 이런 목회자와 만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그래서 우린 축복받은 성도입니다 알것지용~~~~응,
그러기에 감사감사또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