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지연이 다영이 아빠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모두 보고 싶읍니다. 홈피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자주 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