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귀있는자는 들으찌어다! 눈이 있는자는 볼찌어다! 그리고 깨닫을 찌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출애굽때의 이스라엘의 백성들처럼 예비하고 준비하라!!!

 

2014년 1월 13일

하나님은 내게 또다른 환상과 꿈을 보여주셨다.

작년 12월 6일 보여주신 환상과 꿈에 이어서 마치 전편과 후편을 보는듯했다.

 

나는 어느 시장 골목에 있었고 그 골목을 거닐고 있었다.  그 시장 골목은 마치 세운상가와 같은 곳이며

청계천의 오랜 정통이 있어 보이는 그런 골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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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이지 아니하고 다 쓰러져 가는 점포들과 버려진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때 골목으로 손수레에 엠프? 같은 것을 실고 마이크를 들고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하며 지나가는 한 전도자를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가 외치며 지나가자! 그가 지나간 거리에 어둠이 내리더니 암흑이 되어 버렸다.

그 전도자가 지나가는 골목들은 외치며 지날때마다 모두 암흑으로 변하였고 더이상 빛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 암흑의 의미가 세상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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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을 보니 낡은 구루마들이 여러게 보였는데....

어느것은 외발구루마였고 어느것은 두발이었으며 어느것은 작고 어느것은 컸다.

이것은 모든 인류의 인생들 이라고 느껴졌다.

각자가 살아온 인생들로 누구는 홀로, 누구는 가정을이루고 누구는 외롭게, 누구는 바쁘게 살아온것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작은 손거울을 하나 주워 들었는데...

그것은 모든 사람들 각자가 그 동안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두 보여주는 거울이었고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어떤 누구라도 숨김없이 드러나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떤 누구도 그 거울로 드러나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때  나의 몸이 하늘로 끌려 올려졌고 나는 이것이 "휴거"라는 사실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공중에 있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다가 가기를 간구하였고 그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뜻과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극히 소수만 귀 기울여들었으며 그들만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복음을 받아드리기를 소망한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극소수의 사람들... 그중에 한명이기를 기도한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있다!

 

아담과 하와의 때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관계가 끈어져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돌단으로 제사를 하는 그들을 만나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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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이 흘러 아브라함때까지 이르고 그 제사는 그의 자손인 이삭과 야곱과 요셉까지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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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의 돌단 제사)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애굽으로 모두 이주하게 되고...

애굽 생활 400년에 이집트 노예가 된 이스라엘 민족에게 모세가 등장하고 출애굽하게 된다.

그리고 광야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성막을 만들고 그곳에서 제사를 드리며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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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의 성막)

 

수많은 전쟁과 광야생활을 한 이스라엘민족은 드디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땅에 들어가게되고

이스라엘에 다윗왕과 솔로몬왕의 등장으로 성전이 건축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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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의 성전)

 

그렇게 성전에서 제사를 드림으로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세월이 흐르자 이 제사에 드리기 위해 가져오는 제물을 사람들은 병든것이나 곧 죽어가는 제물을 가져오게 되었고

하나님은 죄악된 그들의 제사를 받지도 기뻐하시지도 않으시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버릴수 없었기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셨다.

그것이 바로 단 한번의 제사!!!  단 한번의 제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인류를 백성삼으시겠다는

놀라운 계획이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인류의 죄를 사하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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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즉, 다시는 번거로운 제사를 위해 제물을 가져올 필요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는

이 놀라운 단 한번의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나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신 주님!" 이라고 믿고 고백하는자는

제사에 참여한 자가 되며!!!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 되는 것이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이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고 믿지도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이 복된 복음이 유대인들에게 임한것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전해 지게 되면서

이방인의 때가 된것이다. 그렇게 사도바울로 인해 로마에 복음이 전해지고 유럽이 오래도록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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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헬레나 바울기념 교회)

 

그리고 이 복음이 유럽을 거쳐 영국의 청교도들에 의해 미국까지 전해지게 되고 다시 미국의 수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이 되면서 아시아 여러국가들까지 복음이 전해지게 된다. 이렇게 한국땅에도 복음이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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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은 2000년이 된 지금의 이 시점에서도 예수님을 구주(메시아)라고 믿지 않았다!

심지어 유대인들은 십자가를 피하기 위해 더하기 기호를 티자로 사용할 정도로 기독교를 기피해 왔다!

그런데!!! 2007년 이스라엘에서 기독교를 공교육으로 가르친다는 소식을 듣고 이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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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공교육 기관에서 유대인에게 기독교를 가르쳐

                                  ( 2007.01.11. 22:05:예디옷아하로노트 = Israel today 뉴스)
이스라엘 교육부는 올해부터 유대인학생들도 기독교 교육의 수강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이스라엘 학교에 재학중인 아랍 학생들이 대학입시 과목에 기독교과목을 시험칠 수 있게 되었다.
약 3만 여명에 달하는 아랍기독교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이스라엘 교육부는 유대인은 유대주의, 모슬렘들에게는 이슬람 과목을 실시해 왔었고, 아랍기독교인과 모슬렘들만이 기독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었고, 대신 유대인학생들은 금지되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교육부는 새해부터는 유대인 학생들도 수강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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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절대로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내가 유대인들의 역사를 아담때부터 말하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유대인들의 역사속에 엄청난 사건들이 몇가지가 있는데... 이 사건이 그 역사속에 남겨질 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2007년 나는 이 사실의 원인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최근 2013년이 되어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랍비 이츠하크 카두리의 예언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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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비 이츠하크 카두리)

2006년 랍비 이츠하크 카두리는 자신의 아들과 제자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를 만났고 3개월동안 그 메시아와

함께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면서 메시아가 곧오겠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죽게 되면 자신의 노트를 봉하고 1년후 그 노트를 열어 그 메시아의 이름을 해석하라고

지시를 했다. 그의 말대로 정말 2006년 랍비는 죽게되었고 성대하게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1년이 지난후 그 노트에 적힌 메시아의 이름을 확인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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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두라의 유언에 따라 그가 죽은 지 정확히 1년 뒤인 2007년에 그 이름을 공식적으로 공포하였는데, 히브리어 음역으로 YEHOSHUA, 또는 YESHUA 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것이다.  여호수아, 예수아라는 이 이름을 영어로 번역하면 정확히 Jesus라는 단어가 된다. 즉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카두리 랍비가 메시아가 곧 오겠다고 하면서 그때 당시의 총리였던 아리엘샤론 총리가 죽으면 오겠다고 했다는것이다. 그렇게 2006년 뇌졸증으로 쓰러진 아리엘 샤론 총리가 8년이 지난 201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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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시대에서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하는것이다!

유대인들에게 복된 복음이 이 마지막 시대에 급하게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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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하나님은 나에게 수 많은 환상과 꿈을 통하여 엄청난 재앙들을 보여주셨다.

그러나 2013년 부터는 휴거의 대한 환상과 꿈만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어제도 다시 "휴거"의 환상을 보여주셨다.

 

믿는자들은 예비하고 준비하라!!!

또한 믿지 못하는자들은 그 마음을 돌이켜 "주 예수님을 믿으라!"

그래도 믿지 못하겠거든 유대인들의 역사를 보라!

2000년 역사속에서 철저하게 "예수님"을 배척하고 멀리했던 그들이 급하게 돌아서고 있다!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그들이 애굽을 떠날때의 모습처럼 말이다!

 

오늘 당신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속에 한 사람이라는것을 절대로 잊지말라!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제물로 보내여 이땅의 모든 죄를 단번에 사했다는 사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이란... 불같은 체험을 해야한다고 잘못알고 있는데 그런것이 구원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 옆에 십자가의 형벌을 받는 강도처럼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고백이! 믿음이! 당신을 구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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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때가 너무도 가까이 왔음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이 없는자들에게는 성령님의역사로 인하여 그들이 심령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그들의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리게 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회개의 고백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무릅을 꿇고 예수님의 희생에 눈물로 감사하며 기뻐뛰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먹고 사는 문제로... 세상이 주는 물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을 향하지 못했던 시선들을 돌리게 하소서

더러워지고 악으로 가득한 교회에 회개의 기도가 이루어지게하소서

준비된 신부처럼 부끄러움이 없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지극히 높고 위대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어미가 병아리를 모으듯 우리를 감싸고 도우셨음을 인정하나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못하고 다른길로 갔사오니 이제 돌이켜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올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남북으로 갈라져 북에 있는 불쌍한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고 있음에... 통곡하나이다.

나를 그들에게 보내어 주소서. 그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리이다.

그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어 싹을 티우듯 죽기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북에서 복음의 열매가 열리기 까지 복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게 하소서... 아버지...

또한 이땅에는 억압과 통제가 없이 자유롭게 믿을수 있음에도 믿지 못하는 이들이 있음에 노하지 마시고

그들이 돌이켜 믿음에 이르기까지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까지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나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관하여 주시며 복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를 구원하사 십자가의 죽음을 담당하신 우리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