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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효정권찰님의 큰희생으로 오늘 은근슬쩍 교회에 나갈수 있게 되어
권찰님 감사드려여 ㅋㅋ
가야지하는 마음이 컸지만 왠지 챙피하고..이런저런 잡생각에 망설임이
너무나 길었던것같습니다.
전도사님이 어제본것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울컥했어요.
소윤이가 언능와서 안겨준것도 괜히 고맙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교회나올수있게 편안게 해준 송현정집사님도 감사드리고..
기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열심히 예배에 참여할수 있게 기도할께요^^
아.오늘은 너무나 즐거운 주일이였습니다 헤~
그럼 이번한주도 다들 건강하세요^^
참, 저희 가게 주방이모가 오늘 교회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늘 예수쟁이라고 꾸사리 주시던 이모가 교회에 갔다와서 너무나 기뻤어요.
첨이라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하셨지만 이모가 주님을 계속 붙잡을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권찰님 감사드려여 ㅋㅋ
가야지하는 마음이 컸지만 왠지 챙피하고..이런저런 잡생각에 망설임이
너무나 길었던것같습니다.
전도사님이 어제본것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울컥했어요.
소윤이가 언능와서 안겨준것도 괜히 고맙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교회나올수있게 편안게 해준 송현정집사님도 감사드리고..
기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열심히 예배에 참여할수 있게 기도할께요^^
아.오늘은 너무나 즐거운 주일이였습니다 헤~
그럼 이번한주도 다들 건강하세요^^
참, 저희 가게 주방이모가 오늘 교회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늘 예수쟁이라고 꾸사리 주시던 이모가 교회에 갔다와서 너무나 기뻤어요.
첨이라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하셨지만 이모가 주님을 계속 붙잡을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2009.06.22 00:44:15 (*.240.213.31)
그래 내가 토요일부터 교회갈때까지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이번에도 못가게되면 영영 가지 않을거 같아서..
암튼 전 할일을 완수한거 같아서
이제야 맘이 편합니다.
진희야 우리 다시 열심히 하자.
노방전도도 열심히 하고
설겆이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다시 용기내서 중보기도도 도전하고
제자대학도 하자..
화이팅!!!!
얼마나 마음 졸였던지..
이번에도 못가게되면 영영 가지 않을거 같아서..
암튼 전 할일을 완수한거 같아서
이제야 맘이 편합니다.
진희야 우리 다시 열심히 하자.
노방전도도 열심히 하고
설겆이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다시 용기내서 중보기도도 도전하고
제자대학도 하자..
화이팅!!!!
2009.06.22 11:33:29 (*.228.28.156)
어제 주일날 앞에서 찬양하려고 섰는데 너 얼굴 보니깐 괜히 반갑고...
눈물이 핑~ 돌드라.. 마음 같아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미안~
그래도 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기가 막힌 것 같다.. 너를 너무 사랑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
안효정 권찰님께도 감사하고 너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모든 시간과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다음주 주일에도 볼 수 있는 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한 주 동안 화이팅~!!!
눈물이 핑~ 돌드라.. 마음 같아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미안~
그래도 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기가 막힌 것 같다.. 너를 너무 사랑하시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
안효정 권찰님께도 감사하고 너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모든 시간과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다음주 주일에도 볼 수 있는 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한 주 동안 화이팅~!!!
2009.06.22 12:00:38 (*.96.2.123)
경란이랑 같은 나이였구나.
진희가 훨(?) 언니인줄 알았다는...
원래 친한 친구일 수록 한참만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주 봐왔던 느낌을 받는 것처럼
진흴 봤을때 그런 감정을 느꼈지 모야 ㅎㅎ
모든 이들이 맘으로 염려하고 기도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피차 열심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자구나.
진희가 훨(?) 언니인줄 알았다는...
원래 친한 친구일 수록 한참만에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자주 봐왔던 느낌을 받는 것처럼
진흴 봤을때 그런 감정을 느꼈지 모야 ㅎㅎ
모든 이들이 맘으로 염려하고 기도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피차 열심을 다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자구나.
지난번...
파워포인트 담담하셔서.....
아직도 그자리는
진희 자매님을 위해...
아무도 차지 하지 않고 있답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노발대발도 여러번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태 남겨 두었답니다...
담주에도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