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페이지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계속 이 분위기라면 제가 장담하는데요. 교회 부흥에 한몫할겁니다.  

활기찬 신앙생활의 모습이 엿보이잖습니까?    누구나 그것을 느낄 수 있기에...

그리고 진집사님!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마 몇군데는 점수관리 차원의 글도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공로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글고 김숙락집사님 사진을 너무 손대었다는 주위에 원성에 결국 다시 손을 보았네요.

전 좋던데~

그리고 예쁜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제가 그 정도는 못해주겠습니까? 하 하 하 --호탕한 웃음임--

자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