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막강 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은 목사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사모님께서 월남쌈 (다들 먹어는봤남.....부럽지유.....) 아름다운 교재를 나누었습니다.무엇보다도 무지하게 피곤하신 가운데에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御馳走様です.또한 박미자 집사님 남편분이 입원한 병원에도 문병을 다녀 왔습니다.
박집사님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실줄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것이 아닐까요??
힘내시고요 주안에서 화이또입니다.
제가 뭐라도 도와리고 싶지만.....제 맘 아시죠 기도밖엔....없네요.
주일날 뵙겠습니다.우리에겐 막강한 분이 계시잖아요. (저위에....아니 나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