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어나서 준비 하고 계시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저두 준비완료..
지금부터 성경통독을 시작 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저두 준비완료..
지금부터 성경통독을 시작 하겠습니다....
2006.01.27 08:24:11 (*.93.121.164)
벌써 나이탓은 아니겠지요 年を取ると잠이 없어진다는데??????
집사님 건강에도주의하세요 한인장로교회 큰인꾼이 쓰러쥐면 안돼지요.........
집사님 건강에도주의하세요 한인장로교회 큰인꾼이 쓰러쥐면 안돼지요.........
2006.01.27 11:12:30 (*.145.7.25)
그러네요..
제가 일어나서 새벽의 성경통독을 준비하는 시간에 집사님이 계셨네요.
그 시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사람에게 혼자라는 것만큼 힘들게 하는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위로해 주시는 가장 큰 말씀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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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크게 했죠?^^
제가 일어나서 새벽의 성경통독을 준비하는 시간에 집사님이 계셨네요.
그 시간에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사람에게 혼자라는 것만큼 힘들게 하는 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위로해 주시는 가장 큰 말씀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말씀입니다.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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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크게 했죠?^^
2006.01.27 23:17:23 (*.121.35.203)
아~~~~~~~~~~~~~~~~~~~~~~~~~~~~~~~~~~~~~~~~~~~~~~~~~~~~~~~~~~~~~~~~~~~~~~~~~~~~~~~~~~~~~~~~~~~~~~~~~~~~~~~~~~~~~~~~~~~~~~~~~~~~~~~~~~~~~~~~~~~~~~멘....
근데 목사님,,,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아니 저와 함께 계시는것 완전 믿는데여.....
근데도 힘들고 쓸쓸할땐 어쩌죠?
기도할땐 괜찮은데 눈뜨면 외로와여.....
흑흑.....
근데 목사님,,,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아니 저와 함께 계시는것 완전 믿는데여.....
근데도 힘들고 쓸쓸할땐 어쩌죠?
기도할땐 괜찮은데 눈뜨면 외로와여.....
흑흑.....
모두들 놀라고 있어요...
혹시 일본 오셔서 쫙+++ 뻗고 입원 하시는것 아니예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