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활동을 재개 하는걸 보니 이제 좀 몸도 좋아지고 애기 보는일이 좀 익숙해져 가나보다......
다행이다...........혼자서,,,,씩씩하게 ........박수를 보낸다,,,,,대견.....훌륭하다.........
수미야,,,,,,,,너도 레이짱도 보고 싶다......살은 좀 붙었니?....밤에 잠은 좀 자니?
많이 못 챙겨 줘서 항상 미안타.............친구야........
언능 언능 엄마도 애기도 단단하게 여물어야 할텐데.......
홈피에서 자주 보자꾸나........담 주에 또 한번 들리께.........니네 신랑 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 해놔....알았쥐....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