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켈' 진집사님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른들 드신후에 드리려고 했죠...
그리고 어떻게 코맨트에도 사투리가 들어갈수가 있어요.  재미있기는 하네요.

진집사님 바라보면서 어쩜 그렇게 교회 일이라면 마다않고 싫다는 말씀없이
순종하시는지...
재미있게 말하면 '동네 북'처럼... (표현이 좀 그래서 죄송하네요.)

진집사님의 순종에도 전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진 집사님...
책임지고 '윤켈' 공수 합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