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자주 들른다고 호언장담했건만....

자주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   잠깐 반성의 시간중????

이 시간쯤이면 전도사님께서 나가고 저는 예진이 숙제와 식사를 챙긴뒤

성경읽기 시작을 합니다.

벌써 3분이1 정도의 성경말씀을 읽어 나갔네요.

혼자 집에서 읽으려니 그것도 힘드네요.  저도 예진이만 아니면 교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제 마음 여러분들 아시죠?)

저뿐만 아니라 우리성도님들께서도 올한해 성경 일독을 하여 말씀으로 축복받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능 내일왔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는 주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