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순종을 읽고,,,,,,,

2008.07.24 21:32

안은주집사 조회 수:2867 추천:62

이 책을 읽고나서,지금 나에게 하나님께서 경고의 메세지를 주시는 것 같았다.
과연 정말 순종의 삶을 얼마나 살고 있으며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고 싶은가......나 자신에게도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얼마나 죄에서 허덕이며 순종으로보다 불순종의 삶으로 당연한듯 살았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나의 심각한 상태를 깨달게 되며 두려움마져 들었다.
회개로써 감동시켜주시고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때부터 들어왔던 말씀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순종의 의미는 먼저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경 말씀에 순종 즉 율법을 중시하는 순종에만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것이다.
근본적으로 순종이란 삶은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순종이며 순종의 삶은 무엇을 우리에게 많은 유익이 있을지는 잘 알지못한것이다.
말씀을 통해보면 제사란 곧 예배를 뜻한다면 그 예배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앞에 순종이라는것이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영적인 영역이나 일반 생활속에서의 하나님 앞에 순종적인 삶이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점이 굉장이 많은것을 고백하게 된다. 우리의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으나 우리의 행함을 그러지 못함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 사실을 깨달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우리를 창조하시고 행복하기를 원하셨던 주께서 우리의 죄로 인한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많은 근심을 드렸구나!!!그런 저의 자신을 돌아볼때 나의 마음도 아따까움이 있으니 우리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생각해 본다.
여기에서의 순종이란 복종을 말한다.
주께서 그 분의 권위에 복종하면 그 결과는 모든것을 공급하시며 보호해 주신다고 한다 이 간단한것임에도 불구하고 권위에 반항한다.그리고 불만 불평을 늘어놓은것 이다.또한 그 권의에 반항하면 우리는 자유를 잃게된다.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함을 잃게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에게만 있는 권위에 대한 복종과 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의의 대한 복종은 나눌수 없다 한다.모든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에 불복종할때가 너무 많이 있는 모습을 아주 쉽게 발견할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권위보다는 나의 권위에 서 있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행위조차 불복종이라기 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라 착각하는 일들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성경적 기초부터 알아야 한다.
그 기초를 다지고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권위에 대한 복종의 중요성을 알게되며 하나님께 대한 복종은 그  위에 쌓아올릴 모든것의 주춧돌이 되어야만 되겠다.
주께서는 순종하는 삶을 열망하는 자녀를 찾으신다고 한다.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언제나 기쁨으로 행하여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우린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미혹의 근원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불순종으로 시작된다.
" 너희는 도를 ㅐㅇ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말씀을 통하여 경고하고 계신다.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그 심령과 생각속에 미혹이 들어온다고 하는 메세지 인것이다.
그러면 사람은 실질적으로 자기가 틀렸는데도 옳다고 확신하여 살게 되는것이다.
바울이 사람이 미혹당하는 이유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했기 (살후2:10)때문이라 했다 진리를 사랑한ㄷ는 것은 즐겨듣는 것이 아니라,즐겨 순종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책을 말씀을 인용해 보면 99.%의 순종은 실은 불순종이라 한다.
사람들에게는 순종으로 보여졌지만 하나님께로는 불순종으로 보신다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거역이라고 말씀하신다는 글귀를 일고 한동안 멍해지고 충격적이었다 이것은 인간의 논리에늠 맞지만 하나님의 논리에는 맞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각 사람은 자기 삶을 다스리도록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정하셨기 때문에 권위에 굴복해야 한다.하나님이 위임하신 권위에 관한 우리가 선택할 것은 단하나이다.그것은 복종하며 순종하는것이다 .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공경하고 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감사하라 명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저도 우리의 스승이신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먼저 목사님의 말씀부터의 순종으로 행하여 된겠다고 다짐해 본다.그리고 항상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계신 부모님께도 순종한는 딸이 되야겠구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부족하고 연학하지만 나를 통해서도 이루시려는 목표가 있을 것이다.
그길을 순종으로 따르기에 즐겁지만도 좋지도 않을수 있을것이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도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예비해 주실줄 믿는다.우리가 진정한 순종으로 행하였을때 반드시 우리에게 큰 은혜와 넘치는 축복으로 허락하심을 약속하셨다. 또한 순종을 통해서 나의 믿음또한 성숙된 그리스도인으로 발전할수 있을 것이다.
믿음의 성장으로 중요한 세가지 사항이 있다.
    1:믿은은 권위에 대한 순종과 직결된다.
    2:믿음은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할때만 자란다.
    3:참된 겸손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 세가지를 지키며 준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겠다.그럼으로 불복종이 아닌 진정한 복종 순종의 삶으로 거듭나기 원한다.
변화되어 있는 나의 모습을 기대한다.
순종의 삶으로 변화되며 하나님게 기쁨을 드릴수 있는 자 생각만 하더라도 얼마나 멋진 삶인가....
절대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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