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제2의 종교개혁 독후감

2009.07.30 23:16

김소윤 조회 수:4841 추천:72

제2의 종교개혁을 읽고...

현대의 교회는 소그룹인 한쪽날개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새는 두 날개가 없으면 결코 날 수가 없다.
아무리 한쪽날개로 날려고 애를 써봐도 결국 떨어지고야 만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한쪽날개뿐인 대그룹만이
중요하게 여겨져있다. 소그룹 공동체인 구역예배도 점점 잃어져가고있다. 결국 한쪽날개만으로 날아오르려는 것
같이 현대교회도 똑같이 되고있다. 하지만 이제 동경한인장로교회는 또 하나의 날개를 되찾아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까지 와있다. 잃어버린 또 하나의 한쪽날개를 되찾기 위해 소그룹 공동체(열린모임,셀모임)에 힘써야 겠다.
그리고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이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야겠다,

에스겔 선지자가 본 마른 뼈 골자기 환상...그 흩어진 뼈들은 마치 나와같다고 느낄 수 있었다. 생명이 없는것 뿐이 아니라
뼈의 형태,살 조차 없는 나는 그런 모습이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숨이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극히
큰 군대로 강하고 살아있는 군대로 변형되기를 원하실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체제의 문제라는 것이다.
신약성경과는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있는 체제이다. 또한 멜로디는 있지만 하모니는 없는체제,가장 큰 문제는 한쪽날개가
없는,,,대그룹 예배는 있지만 소그룹 공동체는 지워져있는 상태이다. 그렇지만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비전이
있고 그 누구도 그 비전을 깨뜨릴 수 없기때문에 우리는 안심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제2의 종교개혁으로 진군하는
살아있는 강력한 군대가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초월성과 내재성...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작은 생명이다. 그리고 우리로부터 멀리
계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질문을 답하시기 위해 가까이 오셨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지극히 가까이 계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은 나의 삶 모든곳에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푸는 초장에서 쉴만한 물가로 선하신 목자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주실것을 나는 확신하며 믿는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주시는대로 내가 따라가기를 원하고 내가 아멘으로 순종하기를 원한다.또한 나를 사용하시기를..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역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에 집중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한다.

제자 훈련은 폭발적인 번식 결과를 낳아야한다. 나는 지금 제자대학을 받고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이 12제자를 세우시고
그 12제자가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따라 결과가 3000명부터 5000명까지 번식할 수 있었던 놀라운일이 이제는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열린모임과 셀모임라는 소그룹 공동체가 언젠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번식할 줄을
믿는다. 그래서 다시 배우는 가운데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에게는 아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떠한 대가도 치룰 각오가 되어있지않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요한처럼 자신의 머리로 예수님같은 십자가의 처형이란 누구나 두려워하는 처형방식으로 비전의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그때 나를 돌이켜볼 수 있었다. 제자는 예수님의 지상대명령을 따르는것.. 예수 십자가의 승리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제자의 사명이다. 하지만 쑥쓰러워하며 조금 두려워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어떻게 비전의 실현을
위해 자기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하며 내가 너무 부끄럽고 답답하다. 왜 그렇게 용기가 생기지 않을까...맨날 다짐을
하는데도 전도는 하지만 마음은 조금도 바뀌지 않은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나에게도 비전이 있는데...환자를 치료해주는
의사가 복음을 전해주는 그 꿈....과연 내가 그런일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걱정한다. 그리고는 "그래!나는 할 수 있어!"라며
자신감을 가진 후에는 꼭 그 다짐이 무너지고야 만다. 또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내가 의사가 될 수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어..만약에 된다고 해도 의사생활에 너무 빠져서 신앙생활이 무너져,복음을 전하기는 커녕,교회를 꾸준히
다니지 않을지도 몰라"하며 엉뚱한 생각을 한다. 확실히 그런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나는 그 비전을 향해 달려갈것이다. 그래서 요한이 자신의 머리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처형으로
대가를 지불할만한 믿음을 지금부터 키워나아야겠다.그래서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사람으로 되기를 원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힘과 계획을 아무런 의심 없이 의지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기드온처럼 말도안되는 명령을
하나님께서 내리신다고 해도 그것을 조금도 의심치 한고 헌신적이고 순종적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큰 믿음과 용기를 시험해 봤을때 지금의 나는 아마도 피할 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어린 아이와 같지만 제자대학을
졸업할때 쯤이면 나는 기드온의 무리 300명안에 나도 속해있을 것이다. 하나님...오직 그분 한분만을 믿고 적들과 맞서
싸우는 훌륭한 하나님의 원하시는사람..지금도 찾고계시는 사람이 되있을것을 믿는다.하나님의 계획을 갖고 전투에
임하려는 그 의지로 그 남은 소수의 일부가 되어있을 줄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디자인하신교회를 이루려면 예수님께서 설계하신 교회로 회복하는 것 뿐인것을 알았다. 소그룹 공동체가
다시 부활하여 잃어버린 한 쪽 날개를 되찾아 다시 하늘 높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교회가 될것을 믿는다.
그리고 같은말,같은마음,같은뜻,그리고 같은 열매를 맺는 빛나고 아름다운 셀교회가 우리 동경한인장로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간절히 바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도해나가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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