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사를 건 투쟁
지금까지의 나의 신앙관을 비추어보면 영적전쟁이란 말을 듣긴 하였으나 나의 영적인 상태난 영적 싸움에서 내가 승리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사단의 유혹에서 허덕이고 있었는지 잘 파악하지 못하였고 나의 삶이 항상 영적 전쟁속에 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모태신앙인 나 조차도 영적 전쟁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또는 영적 승리를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것들을 너무나도 막연하게 생각해왔고 나태히 생각했던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제1장의 생사를 건 투쟁을 읽고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연 나는 어둠의 세력과 정면으로 승부해 본 적이 있을까?
사단의 포악함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승리하는 자가 되고 싶고 이 순간도 승리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시며 인도해 주실거라 믿는다. 그러기에 책에서도 말하듯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 군대의 군사로 임명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가장 큰 모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의 싸움에 참여시키기로 작정하셨다 . 우리는 가장 거대한 싸움, 가장 위대한 모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선이 악을 이기는 것과 갇힌 자들을 해방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나님께서 정확히 우리를 통해 계획하시는 일이며 우리가 어떻게 영적 전쟁에 참여하는가를 배울 때 비로소 이것은 실재가 될 수 있다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조차도 아무 의식도 하지 못한채 이 싸움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영적 전쟁은 균형을 매우 필요로 한다. 또한 영적 전쟁에서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하신 것처럼 우니는 우선 순위에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마귀를 알고 있으면 큰 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해 왔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깨닫았다.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영적 전쟁에 있어서 무지는 상책이 아니다. 적들은 우리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으나 우리는 적들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무슨 싸움이 될 수 있겠는가?
성경을 통해 배움으로 마귀의 실체를 알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 어둠의 세력에 대해 정보를 찾는다 하면 그 원천이 되는 것은 성경이라 하셨으니 말씀을 통하여서 승리하는 방법 또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귀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그 두려움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지식이 없는 가운데 싹튼다고 한다.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서는 능력을 받고,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우리는 적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하나님께 감동 되어야 하는것이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알기만 했다. 하지만 감동이 되지는 못한것 같다. 그러기에 더욱 더 주안에서 강건해야 되는것이다.
그에 우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로 인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심을 확실히 믿고 그를 섬기기 위해 우리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순종하는 자 행하는 자, 성령 가운데 행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합당하게 행하고 처신해야 한다.
그리고 구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선물이다. 우리는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할 때 비로소 마귀 앞에 맞설 수 있을 것이다.
제 3장 적을 아는 것
마귀는 우리가 낙심할 때를 포착한다. 그것은 정욕이든, 의심이든, 억압이든 우리의 약함을 주시고 있다. 또한 사단은 나의 삶에 대하여서도 무서운 계획을 꾸미고 있다. 우리의 건강, 생명, 우리의 기쁨, 평화, 그리고 우리의 믿음까지도 빼앗고자 한다.
사단은 참으로 우리의 삶의 대해 궤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중에 우리에게 승리할수있음을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오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또 성령을 통해서 온다는 것을 확신해야 할 것이다.

제4장 세가지 싸움터
세가지의 싸움터는 생각, 마음, 입이다.
먼저 생각을 살펴보면 먼저 내가 가지고 하는 생각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교만에 빠져들기 쉽다. 나의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게서 우리 생각에 말슴하시고 있다. 우리의 생각을 주관하시도록 해야만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먼저 나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기도로써 간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인 사단이 주는 세력이 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사단의 세력과 생각에 유혹되어 악한 생각을 하게되며 비판적이게 되고, 서로 미워하며 부정적으로 발전하며 그리고 공포에 들게하고, 죄책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결국 파면으로 몰아 넣는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사단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다면 모든 생각에 대하며 경계를 서는 것, 이것이 영적 전쟁이며 이것을 항상 인식하고 있을 때 승리 또한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음은 공격 당하기 쉬운 부분이다. 마음으로 공격하는 부분은 굉장히 많다. 분을 품는 것도 자만하는 것도 염려하는 것, 두려한는 마음 등등...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능력을 인해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삼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내 안에 쓴 뿌리가 자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입은 생명을 가져오기도 하며 사망을 가져오기도 한다.
또한 우리의 입으로 죄를 짓는 방법이 많기에 우리의 맘을 부추긴다고 한다. 그러기에 기도의 능력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게서 약속하신대로 그의 뜻에 따라 기도한다면 말은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제5장 영적을 강하게 되는 방법
영적 전쟁속에 있으며 우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면 우리는 계속 패배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비극인지... 우리는 강하다. 이것은 자랑이 아니며 자존심도 아닌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는 겸손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강하다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영적인 조절을 잘 해야 한다. 그러기에 먼저 기도이다. 하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이며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언제나 힘을 주게 한다. 그리고 교제라고 한다. 믿음과 순종을 위해 관계를 맺고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영적 전쟁에서 붙잡는 기술을 알아야만 한다.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1.행하기전에 기도해야 한다.
2.원수에게 저항하고 그에 대해 권위를 가져야 한다.
3.비난을 들었을 때 혈과 육의 싸움을 하기보다 정직하게 그것이 진리인가를 평가 할 수 있어야 한다.
4.우리는 결코 믿음을 잃거나 죄책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
5.우리의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강함속에서 붙잡는 법을 안다면 전쟁은 장애가 되지 않는다. 끊임없이 공격해 온 저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강함 속에 거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면 붙잡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승리하도록 도와주신다. 우리는 지니를 깨닫게 되며 우리의 싸움을 혈과 육데 대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제6장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영역은 우리가 보는 세계만큼 실직적일 것이다. 이 순간에도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어떤것인가 궁금했다. 영적인 영역의 주된 거주자는 천사들이다. 사실 우리에게 사단과 천사가 공존하고 있다는 소릴 많이 들어왔지만 천사 보다는 사단의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은 들음이 있었고 천사의 군대에 대해서는 충분히 듣지 못했던 것 같다. 천사는 세 종류의 천가 있다고 한다.
1. 전사 천사 : 싸우는 역할이다. 그의 이름은 미가엘이고 하나님의 천사군대와 연합한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를 위하고 그리스도의 목적을 위해 싸울 전사 천사들을 파견한다.
2. 사자 천사 : 전달하는 역할이다.
3. 경배 천사 : 경배하는 역할이며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것만 담당하는 천사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것이 진리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이 없다 해서 우리의 믿음을 의심해서는 안되겠다.
반면 어두운 며의 영역도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사단은 그의 어둠의 나라에서 혼자가 아니다 하늘에서 내 던져 졌을 때 타락한 많은 천사들을 데리고 왔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것들은 모두 존재하는 것이다. 그들이 우리 삶에 접근하는 것을 부정해야 한다. 대항해야 한다. 주의 이름을 사용하여 물리쳐야 한다.
주님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맞서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의 이름으로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여 쫓아내고 승리하시길 명하시고 계신다.
제7장 사탄의 조직과전략
사탄의 조직에는 정사.권세,능력이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더 체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사탄의 조직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망시키려고 힘을 쓰고 있으며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이다.
정사에 있어서는 사탄의 방법중에 경건하지 않는 지도자를 등장시킨다고 한다.그래서 목사님께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되었다.도한 거역함에 있어서도 사탄의 좋아하는 근거지를  마련해주고 있다고한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면서 살아왔는가!사탄과 친밀한 관계 즉 친구로 지내왔음을 반성해본다.
지역을 장악하는 권세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이 일본땅에서 살고있으니 쉽게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있는데 이 땅위에 거짓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하지만 어리석게도 이 거짓 유혹에 인간들은 빠지기 쉽게 된다.
이 같이 사탄의 조직은 정교하다.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함으로, 기도로 나아갈때 반드시 아무리 사탄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갈때에 그리고 사탄의 전략을 잘 파악할수 있고 한다면 반드시 우리는 승리할것이다.
우리의 빛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밝히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진리를 선포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여랑을 위해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는 반드시 중요하며 꼭 필요한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제8장 하나님이 주신 권세 사용하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권세를 주셨다고한다.저 또한 40년을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권위에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였다..또 사탄은 가지지 못하도록 온갖 수작을 부렸으며 하나님의 권세는 일부 특정인에게만 부여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권세가 회복되었으며.우리에게 구원 뿐만이 아닌 주께서 부르신 삶은 살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을 우리는 반드시 확신해야 한다. 그러면 권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예수의 이름으로 부활하신 그 분의 이름을 사용할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는 것이 성령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 이다
악한 원수의 권세를 깨뜨리기 위해서 성령 충만함으로 기도해야 할것이다,또한 예수의 보혈을 상기시키는 것이다.예수의보혈을 선포할때 마귀를 제압하는 막강한 힘이 생긴다고 한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증거하는 것이다.우리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진리를 말하며,서로 마음을 나누고 서로 필요응 공급해야 한다.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권세를 주셨으니 지금부터라도 잘 사용해 보아야 겠다.그래서 모두 다 승리하는 자 들이 되어야 한다.
제9장 사랑의 하나님 왜 악을 내버려 두시는가?
아마도 오랜 싱앙일지라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의심하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물론 나 또한 왜? 라며 의심하며 생각해 본적이 있었다,
악은 처음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한다. 아담과,하와가 잘 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원죄가 생기게 된다.그러면서 수천년이 지나면서 수 없는 잘못된 선택으로 현대에 이르러 이 세상의 죄가 넘쳐나게 된다.
모든 악에는 원인이 있다. 개인적인 책임일수 있고 다수의 사람들의 선택한 결과일수 있다.그럼에도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연루되어 있는것 처럼 보이고 의심하게 되며 고심하게되어 우리의 믿음에도 크게 손상시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원하신다.
그리고 인간의 성숙을 위한 것이다 사람을 한차원 높여 악과 싸울수 있도록,타락한 세상과이 땅에 존재하는 악을 사용하신다고 한다,성숙시키기 위해서는 갖가지 시련과,고난과 ,역경을 사용한다.그렇다면 시련과 역경 고난을 실감하고 무장되었다고 하면 그 상황을 발판삼아 성장하고 성숙하는 기회이며 그리고 승리할것이다.
이러한 목적에 악을 이 세상에 존재시키시는 것이다.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온전한 믿음으로 항상 회개하며 ,겸손하며.성령충만함에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할것이다.
어떠헌 시험이 와도 기뻐히 여기며 연단을 통해서 소망을 이루게 하심 또한 알아야하며 더 좋은 것으로 축복하심을 간절히 원하며 우리는 승리하게 될것이다.

10장 악에서 구하소서

우리는 많은 유혹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유혹이 너무 강하다며 자기 자신과의 타협점을 찾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죄를 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혹에서도 탈출구는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기도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인도하신다면 어떠한 유혹에서도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신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에 확신을 가지고 행한다면, 마귀는 공격을 멈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그를 의지하며 담대히 대적하며 영적 훈련을 잘 받아 삶의 현실 속에서도 강한 기도의 용사가 되어 있어야 되겠다.

11장 기도에는 정말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가?

영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전쟁의 무대는 우리들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싸워야 한다. 구원받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만 영적인 용사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우리의 싸움은 결코 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우선 하나님이 대신하여 적들과 싸우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겠다.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다. 전도하는 것도, 우리가 기도하는 것도,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는 것도 우리가 성령 충만하게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은혜를 따라 능력으로 강한 용사가 되는 것이다. 영적 전쟁에 임하는가?
기본적으로 중보기도를 통한 방법이다. 간구와 감사로써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 한다.
중보기도는 하나님과 중보하는 대상 사이에서 우리가 있다. 또 마귀와 중보하는 대상 사이에 있는 것이 중보기도라 한다. 이렇게 방해하는 세력은 강할 것이나, 그러나 담대함을 가지고 우리의 기도로써 사탄의 세력을 파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중보기도 대상자가 주의 나라에 임하도록 주님의 뜻에 모인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직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몇 번의 기도로 낙심해서는 안 된다. 응답이 없다 하여 물러서면 안 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기도는 하나님과 만남이여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한인장로교회 중보기도 팀 일원으로 먼저 나의 신앙을 항상 점검하며 악의 세력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순종하는 중보기도 팀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12장 영적 전쟁에 임하는 방법

먼저 영적 전쟁에 기도로써 임하여 한다.
기도함에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며, 회개기도를 함으로써 항상 깨끗함을 얻으며 또한
성령 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해야 한다. 도한 영적 전쟁과 분리 할 수 없는 것이 전도이다. 다양한 형태 방법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또한 의로운 행위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며 우리는 승리자로 부름 받았기에 어려운 역경이 닥쳐와도 견디어 나가야 한다.
또한 예수 이름으로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해야 한다. 새로 구원받은 사람이 계속해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말씀으로 양육 받아야 한다. 단지 구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전파하고 가르치며 진리대로 사는 것을 계속해서 수행해야 한다.
또한 금식을 통해 마귀를 대항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우리가 뜻을 합하고 마음을 합하므로 선을 이루는 것이다. 성령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구하는 것을 주저하면 안 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입술로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 전쟁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 전쟁은 이제야 비리소 알게 되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영적 전쟁인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승리하는 자기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