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인재경영의 법칙

2010.04.19 02:30

박수빈권찰 조회 수:2953 추천:67

인재도 경영해야 하는가....좀 차갑지 않은가....라며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을 통째 바꿔주었다.

과연

난 팀을 이끌 리더의 자질을 갖추었는가?  

팀이라니....

운동경기도 팀으로 하는것 보다 개인별 경기가 흥미있고

단체행동보다 개별 행동을 좋아하는 나이지 않은가  

그런데 리더가 되고 싶다니

이런 내게  

리더가 되고 싶은 열정은 주님께서 이미 주셨다.

하지만 어떤 리더가 되는지는 열정의 강도와 리더가 되기에 부족한 자신의 약점들을 극복하고
훈련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훌륭한 리더가 될 수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약점과 잘못된 점의 지적, 그리고 함께

병행해야하는 것들( 개인성장을 위한것..) 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리더십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대인과의 관계에 관해서도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게 해주었다.

리더로서의 기질은  타고나며 그래서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성격, 기질, 타고난 재능, 사회적 배경이 비슷한 사람들의 관계과 편안하며

자연스러운것이야  라며  맞지않아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 라며

나 자신과 타협점을 찾으려고 했던 나의 가치관을 바꿀수있게 해주었다.

대인관계 또한 기술이 필요하며 그것은 타고난 기질과 재능이 아니라 훈련되어지고 개발해 나갈 수 있다는것.
그러기 위해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예비 리더들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투자 하는 것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리더의 책임을 다하는 것.


우리 주님과 같은 리더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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