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중한것을 먼저하라                    
                                                                          최 윤희

하루 일과를 시작함과 동시에 종일을 종종 걸음 치며 바쁘게 반복되는 일상을 어쩔수 없노라 스스로 위로하며 지냈던 지난 한해를돌아보게 되며, 급한것이 아닌 중요한것을 먼저 계획하고 구분지어 결정하고 해야하며 나가야하메 깨달음이 온다.

지금 현재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어떤 목표를 성취했는가? 내가 어떤 도전들에 직면했는가? 내가 어떤 결정들을 내렸는가?
인생의 이번주간 다음주간에나 똑같은 일을 계속한다. 똑같은 문제점에 시달리고 똑같은 결점과 씨름하고 똑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우리는 사실 삶으로부터 배우려 들지 않는다.  내가 이번주에 무엇을 배워야 다음주에 똑같은 일이 티끌이 되는것을 막을수 있을까? 삶으로부터 배움에 따라 준비를 도 잘하여 사명과 역할들을 검토하고 목표를 수립하고 새로운 한 주를 위한 틀을 만들고 선택에 순간에 더 큰 성실성을 가지고 행동하게 된다. 시간을 관리하고, 행동하고, 평가함에 따라 일주일은 배움과 성장이 되풀이되는 주기를 이루게 되며 , 기술을 배울수 있고  정보는 얻을수 있으며, 자본은 들여올 수 있다. 하지만 소중한것을 먼저하는 능력은 살 수도, 가져올 수도  설치할 수도 없다. 또한 평화는 본질적으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데 달려있다. 균형과 기쁨속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유산을 남기는 우리이 능력안에 있는 평화., 선택의 순간에 성품과 역량을 부여해 주는 인간전부의 능력들을 개발하는데서 오는 평화,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하여 시너지적이고 살아있는 전체의 부분들이 되면서 오는 평화, 양심에 귀 기울이는 것을 배우고 양심에 따라 사는 데서 오는 초월적 평화,우리의 삶의 질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과 뗄레야 뗄수 없고 , 소비와 경쟁이 아니라 공헌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원칙과 사람들을 더 중시하게 됨에 따라 느끼는 평화로 커지며,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려고 할 때,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가로막는 것들을 버리는 시간일 수도 있다.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영역을 점검해야함은 어느곳에 가고 섰을 때라도 두려움 없고 가장 안전한 주 하나님의 나침판을 들고 나의 정북향 바로 주 하나님.
지금의 삶 가운데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소중한 것을 먼저 할 수 있는 지혜와 민첩성이 내안에 자리하길 기도한다.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