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경영의 법칙을 읽고..
2009.06.19 08:57
인재 경영의 법칙을 읽고..
인재 경영...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단어가 참으로 나와 거리가 멀고 낯설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펼치고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지금의 내 상황과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지침서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셀이 분가되어 리더라는 직임을 부여 받아 하나의 셀을 맡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 두렵고 떨렸던 마음... 하나님이 다 이끌어 주실거야..라는 막연한 기도와 함께 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막연함은 정말 위험한 생각임을 깨닫게 해 준 것이 바로 이 인재경영의 법칙의 책입니다.
리더는 또 다른 예비리더를 세워가기 위해 모델로서 먼저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실패자의 인생이요.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이미 성공한 자의 인생이다."
라는 구절을 읽으며 성공한 인생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았던 시점을 다른 사람으로
돌려 그 사람의 성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리더의 직분을 먼저 맡은 자로서
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나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여 헌신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의 본이 되기 위해서 모델이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과 태도, 의식들을 하나 하나 머리와 마음속에
새기고 자신이 전부 감당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세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었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참 감사
했습니다. 사실은 부담스럽고 버겁게만 느껴졌던 이 리더의 자리가 조금씩 새로운 비전과 꿈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의식과 내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의 리더의 직분은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자리를 주셨는지 의문을 가졌던 마음을 버리고 감사함으로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본이 되기에
충분한 리더로서 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리더를 세워가기 위해 내 시간과 헌신을 희생하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
하여 나아가길 원합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장시간을 두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는 재량을 주님의 일을 위해 발휘할 수
있는 주님의 리더로 세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목사님 이외에 또 다른 멘토링이 되었습니다.
혹여나 잊어버리고 간과해 버릴 수 있는 부분을 지속, 반복하여 읽으면서 사람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유산으로 남기는
드림팀의 리더로 서고 싶습니다.
인재 경영...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단어가 참으로 나와 거리가 멀고 낯설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펼치고 한 장 한 장 읽어 가면서 지금의 내 상황과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지침서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셀이 분가되어 리더라는 직임을 부여 받아 하나의 셀을 맡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그 두렵고 떨렸던 마음... 하나님이 다 이끌어 주실거야..라는 막연한 기도와 함께 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막연함은 정말 위험한 생각임을 깨닫게 해 준 것이 바로 이 인재경영의 법칙의 책입니다.
리더는 또 다른 예비리더를 세워가기 위해 모델로서 먼저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실패자의 인생이요.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인생은 이미 성공한 자의 인생이다."
라는 구절을 읽으며 성공한 인생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았던 시점을 다른 사람으로
돌려 그 사람의 성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리더의 직분을 먼저 맡은 자로서
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해 나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여 헌신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더의 본이 되기 위해서 모델이 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 가짐과 태도, 의식들을 하나 하나 머리와 마음속에
새기고 자신이 전부 감당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세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세워나가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었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에 참 감사
했습니다. 사실은 부담스럽고 버겁게만 느껴졌던 이 리더의 자리가 조금씩 새로운 비전과 꿈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의식과 내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의 리더의 직분은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자리를 주셨는지 의문을 가졌던 마음을 버리고 감사함으로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본이 되기에
충분한 리더로서 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리더를 세워가기 위해 내 시간과 헌신을 희생하는 것에 아낌없이 투자
하여 나아가길 원합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장시간을 두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는 재량을 주님의 일을 위해 발휘할 수
있는 주님의 리더로 세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책은 나에게 목사님 이외에 또 다른 멘토링이 되었습니다.
혹여나 잊어버리고 간과해 버릴 수 있는 부분을 지속, 반복하여 읽으면서 사람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유산으로 남기는
드림팀의 리더로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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