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009.04.24 20:15

김애영집사 조회 수:3194 추천:65

이 시간에 내 안에 담겨진 은혜의 보물꾸러미를 다 펼쳐 보일 수도 없고, 도화지에 다 그려낼 수도 없지만 또 나만의 보물로 간직하고 싶은 이기심도 있지만 가장 존귀하신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과 영광을 위해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부디 인생의 자랑의  간증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심을 믿고 오직 주님 한분만 높여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년 전만 해도 저는 소경이었습니다. 아니 더 솔직하게 표현 하자면 죽은 자였습니다. 그 이유는 내 심령 밭에서는 새 생명이라곤, 숨 쉬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보다 더 절망적인 것은 그런 상태에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안목으로는 문제라곤 찾아볼 수 없는 행복한 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열린모임으로 시작한 제자대학 과정을 통해 얼마나 내 자신이 사단의 종노릇하며 불법을 행하며 죄에 포로가 되어 천국 패스포드를 마귀에게 도적맞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누리지 못하며 억눌려 살았었는지를 점점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상처와 쓴뿌리의 올무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랑하는 가족과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그 쓴뿌리를 전가하면서도, 모든 문제와 원인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고 억울해 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나 자신은 선한 피해자라 옹호하며 내가 너 보다 나으니까 참아야지! 용서해 주리라 생각하며 내 자신의 상처를 누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대학 과정 속에서 나를 넘어지게 하는 쓴뿌리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학창시절 저는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 미래의 꿈은 참으로 근사하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 자신이 장담 할 만큼 꿈을 이루기에 확실한 자질을 나 스스로도 인정하며 크고 넓은 세상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었을 때, 권력과 명예를 갖고 계신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자신감을 상실하고 말았고 인생무상을 느끼며 그 때부턴 어떤 환경도, 사람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동기들의 시기 질투로 인한 모함과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사회생활에서도 쭈욱 그런 노이로제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고 누구와도 마음을 나눌 수 없을 만큼 연약한 두부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쓴뿌리로 인한 나의 장애는 심각한 피해의식으로 한번 낙심하고 상처 입을 때마다 전신의 힘이 빠지는 무기력감으로 이어지는 참으로 심각한 병이었습니다. 또한 꿈을 이루지 못한 좌절과 안타까움의 이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 나는 믿음이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주일마다 예배하고, 봉사에 참여하고 십일조하고, 주님은 정말로 살아계시다는 분명한 믿음도 있었지만 늘 나와 함께 하시는 눈앞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나를 만드시고 세상에 보내신 목적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보이는  이 세상에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는  땅에 메인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저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답답함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간절하게 누구보다 보기를, 죽은 나를 살려주시길 너무나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대대적인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고 모든 것을 주께 열어 드렸습니다. 나를 고치실 그 분의 손질을 날마다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이르시는 대로 했더니 제 눈에 주님이 보이므로 사명의 눈이 떠졌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오래 참으시고 사랑으로 긍휼로 인도하시며 빛의 자녀로 살아가길 기대하시면서 그렇게도 오랜 세월 나와 동행해 주셨던 주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저의 기도는 달라졌습니다. 학생시절 사람들이 나로 인해 힘들었고 상처받았었을 그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피해자 인줄 알았는데, 그들의 열등감과 상처를 이해하게 하시고 그들을 미워했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고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나의 쓴뿌리의 강력한 진이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내가 기준이 아니라 말씀과 다른 사람이 기준이 되게 되었고, 그로인해 저는 올무에서 해방되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에베소서 6:12절 말씀인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단은 우리가 하나로 모이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기, 질투, 미움, 다툼, 판단하게 함으로 이간질하여 갈라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 더 이상 속지 않으렵니다. 그런 진리에 눈뜨게 하신분이 또 한분 계십니다.
바로 우리 담임목사님이신 김용수 목사님!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내게서 그 쓴뿌리가 튀어오를 때 마다 그 불순물을 쳐 내 주셨다는 것을요...... 내가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그 정체를 가르쳐 주셨고 큰 것에서 조그마한 것까지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지 않으시고 지적하시므로 나를 넘어지게 하는 그것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벼랑 끝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절경을 보게 하시려고 자꾸 내모실 때는 무섭기도 하고 야속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당신도 벼랑 끝으로 옮겨야 하는 두려움을 사치로 생각하시듯 저를 위해 감수하신 어려운 순간순간의 훈계와 희생으로 오늘 사각모를 쓸 수 있게 되었음에 이 시간을 빌어 나의 스승이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젠 나의 생각과 고민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환경, 물질에 더 이상 메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복음전하는 사명) 이룰 생각 또한 아직도 완전히 변화되지 못한 습관, 본이 되지 못하는 나의 행실을 고민하며 주님나라 확장을 위한 건강한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교회의 비전을 이룰 방법을 동역자들과 모략하며 나를 제자로 부르셨으니 고쳐서 사용하여 주옵기를 때 쓰는 고상한 고민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한 의미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하는 말씀으로 빌립보서 3장 10절 이하의 고백처럼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앞으로의 나의 삶도 바울같이 예수님을 쫓아가는 삶! 그래서 사명 마치는 그 날까지 달려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면류관을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을 사모하며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음은 1년반의 짧은 걸음마 위에도 축복하셨음을 확인케 하셨습니다. 양육반, 중보기도학교, 제자대학 과정을 거치면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삶의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기도, 말씀, 묵상, 전도, 예배의 수레바퀴 삶으로 그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훈련을 받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모든 것에 더 하여지는 축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정, 남편, 자녀 모든 것이 제자수업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에 대책 없이 부족하기만 했었는데 남편은 제자대학 기간 동안 승진과 동시에 수당도 많이 오르게 되었고 소윤이에게는 더욱 더 지혜의 기름을 부으셔서 수학, 영어, 예능, 글짓기, 서예 분야에서 전교 톱의 자리에 앉게 되어 구에서 5개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실로 다니엘에게 주신 지혜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들 시윤이는 늘 기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하는 흉내도 내고, 기도하고 공부할 때는 절대 방해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놀아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신축건물인 3층 단독주택을 주셨습니다. 가진 돈도 자격도 안되었지만 그렇게 어렵다는 롱을 은행에서 받아 야칭내는 정도의 금액으로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소윤이가 노래 부르던 3층집, 엄마가 돈을 마련해 주시면서 한 걱정 놓겠다며 기뻐하셨고 올해 육순잔치를 일본 큰 딸 집에서 해야겠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정말 그 나라를 먼저 구했더니 내가 알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풍성하게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하나님께서 내게 더하신 축본은 앞에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를 향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네게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냐”라고요.

저는 “주님이십니다.” 라고 고백은 했지만 입술의 고백만을 원하시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었기에 “무엇을 드리기를 원하세요 아버지!”  라는 물음에 ...주의 몸 된 제단의 제정의 중요함이 생각나게 되었고 선교와 돈의 필연관계와 하늘나라가 이 나라에 확장되려면 그 부분에 관심을 갖고 헌신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시는 헌금을 할 수 있기를 기도했지만 저에게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 마련으로 들어가 있는 금액과 작정한 금액이 일치해 있었습니다."이것입니까?" 하고 깨닫는 순간 저는 하나님께 이것은 제 소유가 아니라서 제 마음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고민을 주님께 털어 놓자 주님께서는 광야에 어린아이의 도시락도 어머니가 싸준 것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깨닫게 하신 것에 벅차오르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집을 주심도 주님, 취하시는 이도 주님이시니 그 도시락을 드릴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열어 달라 기도했습니다. "나를 위하여 네 부모와 자식과 형제와 소유를 버리면 금생이나 이생에서 몇배로 값아 주신다는 약속을 믿기에 순종하기로 결단했지만 돈의 문제보다 딸과 엄마가 실망할 모습에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축복의 약속에 관심보다 약속한 날까지 주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데...라는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인간의 정도 이 마음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일단 소윤이에게 이해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소윤아 하나님 성전이 우선이니 우리 집 해약해서 주님께 드리자"하고 얘기하자 소윤이는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엄마 그냥 드려"하는 것이었습니다. 다행이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지만 이사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렸을 그 마음을 알기에 너무 마음이 애렸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저의 설득에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며 이해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입이 차마 떨어지지 않아 망설이느라 약속한 시간이 점점 가까워 져 가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Q.T를 통한 음성으로 , 꿈으로, 또 환상으로 더욱 확실한 약속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계기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의 심정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음을 그 때와 동일하신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기도 하다는 사실에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해약하는데도 어려움 없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향유옥함을 깬 여인의 기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의 장막을 드림은 많은 것을 주님을 위해 버려야 했고 그 일은 크고 장한일이 아니라 너무도 당연히 해야 할 자녀의 도리이기에 비로소 주님이 가장 귀함을 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축복은 하늘나라에 가치로 바뀐 것이 가장 축복임을 믿습니다. 제가 드린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더 많은 것을 받게 하시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후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과 같이 나의 가치와 소유는 더 이상 썩어질 세상에 있지 않음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모릅니다. 혹 이세상의 삶 가운데서 축복하지 않으신다 해도 주님을 가장 귀하고 높은 자리에 있으시게 한 것, 나의 가장 귀한 것은 오직예수란 고백으로 만족합니다. 이제는 온전한 예배자의 모습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예배시간 뿐 아니라 내 삶 전체가 예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그 길 끝에 예수님이 맞아주실 날을 기대합니다. 자녀의 신분을 회복시키시고 마귀의 일을 제어할 권세를 되찾아 주시고 평안과 기쁨을 되찾아 주시며 예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주님께서는 볼 것이다 너희와 항상 함께 하는 나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얼마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지 저는 이 말씀만 묵상하면 신명이 납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나는 약하지만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과 함께 라면 한 번도 항해하지 못했던 폭풍가운데 있는 항해라 할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광과 축복의 자리는 대가를 치른 고난이 수반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렵니다. 2천 년 전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비전을 오늘날 나에게 위임하셨기에 , 사생활에 매이지 않는 군사로 새 생명을 탄생시킴으로 재생산을 이루는 삶으로 황홀한 평신도 사역자로 우리'천국의 가정' 셀원들을 셀리더로 내 어깨위에 세워 그들과 함께, 또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께서 디자인 하신 교회로,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성도 모두가 같은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 맺으며 예수님의 심장가지고 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모든 영광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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