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독수리처럼 날다를 읽고.....

2009.04.26 01:32

안은주집사 조회 수:2795 추천:80

어느덧 마지막 필독서이다.이 책은 김성곤목사님께서 지은책으로 많은 간증들과 간단하게가치의 변화,그리고 열림모임과   셀가족모임을 통해서 세계복음을 제시해 주고있는 책이다.
또한 지금까지 양육받고 흔련받은 과정을 통해서 간단명료하게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고있는 책이었다.

우선 변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지난 1년반의 거쳐 나에게도 변화되려고 많은 노력이 있었으며 때에따라  인내도 필요에 주어지는 역사를 체험하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의 변화를 느끼며 누가 이야기 했드시 못된신앙,못해신앙에서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저에게도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말씀과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었으며 열정적인 주 님의 향한 하늘에 가치를 두는 자로 그럼으로 또 다른 이들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확시하고 믿으며 하나님의 일하시는 변화의 현장에 우뚝서기를 원한다.

변화된 모습에 저는 예수님의 제자이며 목사님의 제자로 변했습니다.
정말 책에서 말하였듯이 어떤 성경공부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율법적인 신자와 머리만 커지는 교만한 자가 아닌
진정한 예수를 닮게 하시고 예수님처럼 살기 원하며 하나님 나라확장사업에 쓰여진 사람낚는 어부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세삼 다짐해보고
그런자가 되기 위해 더욱더 기도로 무장하는자가 되어야겠다. 또한 열린모임비전을 가지고 복음의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겠다. 전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성경적인 전도방법 즉 관계전도법을 통하여 복음의 전파하며 진리의 교사로써 가르치며 치교자로
헌신하는 치유하는 역사의 현장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여야 한다. 우리의 사역지를 성령님께 드리며 열린모임을 통해서 기적과 이적이
일어남으로 인해 사람을 변화시키며 하나님과의 만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
전도에 비전을 가지고 나아갈 때 사단의 세력과 싸우는 것임을 사도바울 또한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며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우리는 늘 영적인 싸움터에서 전쟁을 치루는 영적군사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 반드시 주의
군사로 삼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다시 5월달 부터 열린모임으로 선포하고 각 모임 모임의 자리 그곳을 장악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사단세력과 타협하지 않으며
전도의 비전을 가지며 나아갈 것이다. 많은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후회는 없을 것이다.
그럼으로 정말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아름다운 교회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가 되어지는 역사가 임하여 질 줄 믿습니다.
또 소그룹 예배인 셀가족 모임을 통해서 우린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며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 신앙을 세워주며 믿음안에서 주의 사명 감당하는 자로써
정말 협력하고 선을 이루어가는 그래서 재생산이 이루어지는 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으며 모두다 셀리더로써
주님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같은말,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열매를 맺는 사랑안에서 서로 섬겨나아가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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