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사랑하는 제자대학 여러분...

2008.08.01 09:08

김용수목사 조회 수:2906 추천:54

이 더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각자 다른 모습의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고
삶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면서
이런 다양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또 이 다양성이 합해져서 하나가 된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 계신 분들,
또 이곳 일본에 계신 분들,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방학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
여러분들의 수레바퀴의 삶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강의는 없지만 하나님앞에서 돌아가야하는 수레바퀴는 잘 굴러가야 합니다.
혹시라도 느슨해진 부분이 없도록 하나님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딤후4:7~8절 말씀의
의의 면류관을 사모하며 선한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는 사도바울처럼
사명의 사람으로 서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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