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당신도 영적 지도자가 될수 있다.

2008.09.29 13:16

안은주집사 조회 수:2692 추천:52

세상에서도 지도자라하면 굉장한 어려운 환경과 모든 여건을 극복함으로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는 지도자가 될수 있을것이다.그런데 세상의 것보다 더 귀한 영적지도자!사실 이단어만 들어도 나는 셀레이지고 굉장한 파워가 느껴진다.
나로써는 상상도 하지 못할 먼 이야기....정말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나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영적지도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그것은 나의 의지나 힘으로 되는것이 아닌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감당할수  있는 능력으로 허락하실것이다.
우린 이과장을 목사님으로부터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거듭나고 있는 과정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계획과 목적을 사람을 통해 이루신다 말씀하신다.어떠한일 을 행하실때에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 일을 반드시 이룰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그일을 이룰 특권을 주셨다.나를 도구로 사용하신 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늘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늘 범사에 감사함으로 늘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을때에 거부하지 않고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길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딸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런한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위함으로 알아야 할것들이 있다.
먼저 지도자의 힘의 원천이 있다 그것은 모든 힘의 원천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그러기에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중요하다 늘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결되지 않토록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적인 삶에 적용시켜야하며 기도로 그의 말씀을 들으며 또한 우리는 기도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려야 한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그가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영적성장과 발전을 위해,영적 성숙을 위해 기도하며 많은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또한 순종으로 가장 어려운일있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하나님과의 교제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애 겠다.이러한 것들이 하나님과의 올바른 교제의 통로가 될 것이다.
또한 지도자는 내면 생활에서도 순결한삶.주님을 위해서 분리되고 구별된 삶을 통하여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에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공의를 하나님께 돌리며 그럼으로 늘 성령에 충만함으로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살아야 한다.참으로 인간은 교만하기가 쉽다.교만으로 자아도취가 되지 않토록하며 늘 자신을 돌아보며 교만으로 오히려 위협적인 존재로 되지 않기위해 늘 겸손한 마음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찬양의 삶을 유지해야 겠다.
또한 믿음으로 모든것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으며 믿음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주님의 일이 번창할 것을 굳게 믿는것,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는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할것이다.
지도자는 모든일에 전심을 다하며 일심으로 하며 감투정신으로 행하여 이 모든일은 하나님을 위해 영향력으로 행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그럼으로 끝까지 남는 많은 열매들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삶의 필수이다.
이런 지도자로 성공으로 이끄는 기반을 설정해야 한다. 우선 무었보다 시작을 잘 해야한다.새로운 일을 시작할때에 하던일을 갑자기 반향을 바꾸지 말아야 하며 성급한 마음으로 일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단시간 내에 어떠한 결과를 보려고 한다.하지만 성급함으로 오히려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우리 삶 속에서도 보았을 것이다.
또한 정통할 것이다 일단 시작을 했으면 반드시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또한 그 일에도 정통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게 된다.문제점에서는 하나는 집단내의 문제점이고 또 하나는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할것이다.먼저 집단내에 문제에 있어서는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라도 혼자서는 감당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동역자를 세워야 하는데 동역자는 반드시 성숙한 자로 책임을 완수하는데 따르는 감정적 충롤을 제어 할수 있는 자제력을 갖춘자야 겠다 .책임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주님의 지속적인 은혜와 늘력에 의뢰하는 사람,늘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며 말씀을 통해 인도해 주실것을 구하게 되며 영적으로 강건하여지는 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 동역자로 삼는 지도자의 예리한 눈도 반드시 필요하것 같다.그리하여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것 일것이다.먼저 지도자가 본을 보이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예수 이름으로 바로 서는 지도자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원활한 의사 소통이 중요하다.항상 대화의 창을 열어두며 남의 말에 귀 기울리는 자,갖추어야 할것이다.그러기에 대화의 방법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야 겠다.
다른 하나의 문제로는 개인적인 문제로 발생되는 것이다.이 문제야 말로 정말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바울의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구원의 능력에 대해 간증을 들려 주셨다.순경과 역경을 자 사용하셔서 우리 삶을 온전하게 세워 나가시며 우리에게 가장 적합하게 혼합하신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났을때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합당히 쓰시고자 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갈 것이다.
저 또한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주의 일을 감당하기 원하시며 나를 연단시키고 훈련과 양육을 통하여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주의 부르심에 달려가는 강한 주의 군사로 삼아 주시고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고 연약합니다.이 모든 부족함 또한 주님께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오로지 하늘의 소망을 두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를 의지하며 주의 영광만 나타내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늘 자신을 돌아볼줄 아는 자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며 또한 진정한 영적인 성장과 성숙한자가 되어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지도자로 세워주실줄 믿습니다.또한 많은 열매 맺는 지도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