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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제자대학 간증문 - 강형구-

2009.05.24 17:00

강형구 조회 수:2610 추천:54

2006년의 나를 떠올려 본다. 새로운 나를 찾고 내가 생각하던 이상과 내가 바라던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 현해탄을 넘어 일본이라는 나라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순
간까지 나는 내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 내 주위의 사람이외에는 누구도 믿지 아니
하였으며 종교에 대한 비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내자신이 중심이 되어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은 내 생각과 노력에서만 나오고, 그 이외에 것에는 관심도 없었다.
선배와 친구의 권유로 교회의 문턱을 넘고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도
내 머리속은 친교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으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목사님과
성도들과의 교재가 즐거웠고, 기숙사보다 교회에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새로운생활에 적응되고, 교회내에서의 사람들과의 교재도 문제 없었지만 예배와 하나님,
주님에 대한 성도들의 믿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것은 그때부터 였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이외의 것을 부정하고받아들이기 싫어했으며 과학적으로 이해할수 없었던 고집샌 나였기에
궁금증은 더욱 깊어져갔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잠을자다가 졸린눈을 비비고 예배당에 올라가
두손을 모으고 거의 자다시피 하며 기도하던중 눈앞에 뱀한마리가꽈리를 틀고 있었다. 처음에는
꿈이려니 하고 있던 도중 점점 그 형상은 선명해 졌고 그 뱀은 점점 나를향해 다가왔다. 뱀을
싫어하는 나였기에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얼른 그곳을 빠져나와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눈을
뜰수가 없었고 몸도 움직일수 없었다. 그때 머릿속에 생각나는것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
노니 사단이여 물러갈지어다 라는 말 뿐이었으며 소리내어 이소리를 외쳤다. 그 순간 놀랍게도
뱀은 주저없이 뒤를돌아 사라졌고 눈도 떠지며 몸도 움직일수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의 처음겪은
기도 응답이었으며 처음으로 소리내어 기도한 순간이었다. 그 이후 내가 교회에 오기까지의 모든
상황들과 현재의 내 삶이 전부 구원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주님이 계획하신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한 사람들의 기도응답이요, 계획된 부르심어있던것 같다.
이후 한국에 들어가서도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지만, 구원의 확신이 부족하였고 믿음역시 점점
사그라져 갈 즈음, 방학기간 동안 통역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본으로 다시 불러주시어 동경한인
장로교회를 다시 찾게 해주시고, 창민이형과 비전을 위해 새벽에 예배당에 올라와 기도하던 중,
일본으로 와야겠다는 확신을 주셨다. 그 이후 한국에 들어가 짧지만 지속적으로 기도를 드리자는
생각에 무릎을 꿇었고 일본에서의 정확한 비젼과 함께 들어가기로 했던 누나가 함께 교회를 다니며,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기도에 바로 응답해 주셨고 기도한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졌다.
교회 봉사와 예배에 지장없는 직장과 누나의 구원,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의 비젼이 나에게로의
비젼으로도 영향을 주었다. 연약한 나에게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보이시기 위해 기도응답으로서
주님이 나를 이끌어 주셨다. 현재나는 이 믿음의 구원이야말로 진정한 주님이 주신 참된삶이며
가족과 친구들,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 진정한 삶을 전하려 기도하고있다. 그리고 동경한인장로교회에
서의 참된 신앙생활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며, 어려움속에서도 믿음과 기도의 끈을 놓치않기위해
훈련중에있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구원의 확신과 기도응답의
확신을 갖고 이 참된맛을 모든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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