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영적전쟁을 읽고

2009.06.07 02:54

이장원 조회 수:2190 추천:55

오랜 세월 신앙을 갖고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얼마나 둔감하고 무식했는지 새삼 깨닫는다.
성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환상, 방언,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거나 영적인 부분을 조금이라도 강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혹시 이단아닌가 의심하면서 그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자신을 회개한다.
보이는 것만 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살아왔나 싶다. 일본에 와서 동경한인장로교회를 만남으로 내 신앙은 일생일대의 개혁을 맞이했다. 바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난것이다. 단순히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잘못하면 벌을주시는 그런 하나님에서 내안에 계셔 말씀하시고 내 모든것을 주장하시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 치료하시고 만져주시는 성령님을 알게되니 자연스레 영적인 부분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축사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나니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인식하지 못했던 악의 세력의 존재는 더 뚜렷하게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그 순간부터 이미 전쟁은 시작된것이다. 무심코 뱉은 부정적인 말, 상대방을 위하는듯한 거짓과 위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나를 드러내기 급급한 교만, 내 존재감의 상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등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온 삶의 많은 부분들이 바로 영적전쟁인 것이다. 사단은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도적질하고 멸망하게 한다. 그것들에 대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결코 우리삶에서 영적전쟁이 진행되지 않는 때는 한순간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영적, 육적 전쟁에서 승리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그 권위를 위임 받았으므로 결코 사단의 공격에 대해 그 무엇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과 사단은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다. 비교대상 조차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하길 원하시고 승리할수있는 영적으로 강해지는 방법< 기도, 교제, 말씀묵상, 방언기도, 참된경배>  권위를 사용하는 방법<예수님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능력, 예수님의 보혈, 진리를 선포함>과 무기< 중보기도, 간구, 감사, 도고>를  주셨다. 이책은 내가 궁금해했던 영적전쟁의 정의, 범위, 자유의지를 주신이유 등 많은 부분에 답을 주었다. 그러나 사단에 대해 악의 세력에 대해 알면 알수록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  피하고싶은 전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죄와 피흘리기 싸워야하는 그리스도인. 그러나 내 능력으로는 절대 이길수없는 전쟁.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용사가 되고 싶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전신갑주를 취하며 더 담대하게 싸워이기는 나와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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