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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장안동 나눔교회를 섬기는 김주현 목사입니다.
이번에 제 아들(중학교 3학년)이 혼자 동경 여행을 나선다고 해서 허락을 했지만 마음이 불편하여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별다른 도움은 아니더라도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 보호해 주실 분을 찾으며 부탁 드립니다.   부모 마음이라는 게 이런 것이네요.  하나님께서도 이런 마음이실텐데....  우리는 ... 그 마음을 알고 있을까요?
제 메일 주소로 전화 번호를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kimjazz1@hanmail.net  김주현 목사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할지 모르다가 여기에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1월 말에 일본 방문계획이 있는데 도움이 조금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여쭤보고 싶은데
메일로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jeonj0307@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막 들어올때 옆모습이 낯이 익다 싶었는데..
역시나..
잘지낸거 같네요..
미야자키라.. 넘멀다..ㅋㅋ
그나저나 예전 아뒤는 잊어버리셨나보네..
옛날 아뒤에 사진도 있는데.
메일로 새로운 비번 알려줄께요..
이제 그거로 들어와서 글 남겨요..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잠시 방문한 유정아입니다.
교회 옮긴지도 모르고 신오쿠보에서 해맸던...ㅠㅠ


2007년 7월,8월 두달간 출석했었는데,
교회는 이전했지만 따뜻한 분위기는 여전하더군요~~
낯익은 얼굴 몇명 있었지만
일정 관계상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특히 목사님...ㅠㅠ


3년전에 교회의 모든분들이
"또 올거죠? 다녀오세요~"
라고 인사해준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고야에 코스타 다녀온
상숙&숙현&인영언니 소식도 듣고 싶었는데...


저는 지금 미야자키의 한 케이블TV에서 근무중이예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그때는 여유롭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홈피 종종 놀러올게요~
마지막으로 마중나와주신분... (이름이 기억안나서 죄송..;;)
너무 고마웠습니다!

안녕들 하세요? 김경식 집사입니다.
목사님 내외분, 안전도사님 내외분 등등.....
저는 열심히 공 때리는것 보면서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는분 만 아는거죠^^
며칠전 김현우 집사가 전화주셨는데 교회 도메인 만기에 대해 걱정 하시는 것 같았는데..저도 오래 전일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지만 만기일인 12/6전에 요금 납부만하면 자동으로 연기가 될것 같은데요, 소유권자는 "동경한인장로교회"로 되여 있을꺼구요.

새로 이전한 교회를 함 찾아 가바야 하는데 좀 처럼 일본갈일이 않 생기네요..
내일이 추석인데 송편 맛있게 드시구요..
어디 있냐구요?  종로 떡 집 ㅋㅋ
궁금한게 많은데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 해서... 이만.
신쥬큐 JR역 13번 홈에서 소부선(노란전철)을 타시고 水道橋駅(스이도우바시역)에서 내리셔서 전철 앞쪽 출구인 東口(동쪽)출구로 나오시 됩니다.
역 내리셔서 찾아 오시는 길은 홈페이지 메인에 링크되어있는 지도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으면 전화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연락처 남겨 드립니다.
090-9812-0119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되서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가고싶은데요
어떻게 찾아가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있는 호텔은 신주쿠에 있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입니다.
당장 내일 출발이라 걱정이되는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엔지니어 정장수 형제입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게시판에 쓰셔도 되는데.ㅋ
저희에게도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오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시고 오셨을련지요..
또 오셔서 사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고 좋은 소식있으면 알려주시구요.
언젠가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건강 주의하시구요~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디다 써야 할질 몰라 여기다 남깁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가스펠예배학교팀 기타리스트로 왔다간 조복규입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교인분들의 뜨거운 하나님의 대한 사랑으로 인해 놀라운 예배를 경험하고 은혜받고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용수목사님과 사모님,안재석전도사님과 사모님,전진형간사님,시윤이네 아버님,어머님(성함을 몰라서 죄송),산이&강이등 그외 스텝여러분들 너무나 잘섬겨주셔서 잘대접받고 잘 귀국했습니다.
한국에서도 동경교회와 사역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지면을 빌어 좋으신 분들과 함께 예배드릴수 있게 초청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교회와 성도님들 축복합니다.평안하시고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교회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복사글을 올렸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일정을 알려주시면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무역업을 하고있고 잠실 주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도쿄에서 전자부품전시회에출품일정이 있어
출장중에 한국교회를 방문하고 싶고하여 한자 씁니다.
그리고 전시회기간중 booth guide로 일하실(일본어 유창)분을
찾고 있습니다.교회게시판에 아르바이트하실분 구인광고를
했으면 합니다.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드림.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23:38)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9-08 23:40)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08 23:40)
반갑습니다.
우리 인천형제하고 같은 직장에 다니시는군요.
조그만 교회이고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변재권 형제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선한일들을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기실줄로 믿습니다.
오시게 되면 전화 주세요.
080-5682-224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인천씨를 통해 동경한인장로교회를 알게된 변재권입니다. ^^*
제가 6월30일에 어학연수로 일본에 가게됬는데
직장  후배인 인천씨가 정말 좋은 교회있다고하면서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30일에 입국해서 7월첫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할께요.. ^^

일본에 1년이상 머물계획 인데
지금 한국에서 섬기는 교회처럼 일본에서 계속 섬길수있는 교회가됬으면 합니다.   ^^*

반갑습니다. 보경씨.
시간이 꽤 지났지만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
보경씨가 부산 아가씨였군요. 아직도 아가씨????

그 이후에 청년들도 꽤 많이 늘었고 이런 저런 발전의 모습들이 있었더랬습니다.
언제 또 일본에 오면 꼭 방문해 주세요.
자주 찾아 오시고 당당하게 자유게시판이나 청년게시판에 글도 올려주세요.
방문록은 찾는이가 그리고 자주 클릭하지 않게 되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샬롬~평안하시~~~죠?^^
여긴 한국 부산입니다. 김보경이라구 하구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못하실수도 있으시겠슴다....^^;;
2005년도에 뵈었으니....

목사님.사모님은 더 더더 젊어보이십니다 ^^
전도사님두 그러시네요^^헤헤헤

제가 일본에 도착해 교회를 찾던중 교회 푯말을 보고
찾아 도착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따뜻하게 맞아 주셨던 분들 감사했습니다.
2005년도에 교회설립 7주년 첫 성탄축하행사를 갖는다구
하셨었는데 그때 함께 해서 넘 좋았구요..그러구 나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구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일본생활 마치고 돌아와서 내내 생각이났습니다.
이번주는 청년 예배를 드리던중 찬양에 사명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던중 일본이 생각났고, 또 교회가 생각났습니다.
바쁜 생활중에 이제서야 찾아 들러봅니다.

예배장소가 이전을 하였네요..축하드립니다^^
하마터면 예전 예배장소로 갈뻔 하였네요ㅡ
더 넓은 곳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부흥이 있길 기도할께요^^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고 나니...
다들 그립고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들어오셨군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제가 밑의 글을 확인하고 전화 몇번드렸는데 신호는 가는데 안받으셔서
지난번 했던 번호가 아니라서 모르는 번호라 안받나....하면서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본생활 되시길 바라구요...
참고 하시라고 제 전화번호 적어놓습니다.
090-8317-9265
안녕하세요.

어제 일본에 잘 도착하여 금일 부터 회사에 출근 하였습니다.
금주부터 주일에 예배를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직 이쪽 지리를 몰라 잘 찾아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일찍 출발하여 예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주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달 전쯤 문의 드린 김태환이라고 합니다.
사모님께서 전화도 직접 주시고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비자 문제로 좀 늦어졌지만, 최종적으로 5월 5일 입국 할 예정입니다.
저 혼자 먼저 들어가 집을 구한후 와이프가 올 예정입니다.
집은 회사에서 지역만 알려주면 구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 말씀드렸듯이 교인들과 인근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혹시 저희가 가면 어느 지역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다시한번 연락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010-3039-5424<

그럼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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