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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텍사스 어스틴에서 목회하는 김대영 목사입니다.
귀 교회에선 두날개양육시스템으로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드리는 것은 현재 여기에 있는 한인이 일본인과 결혼하고 함께 신앙생활하고자하는데, 열린모임부터 시작해서 일본어로 영접과 신앙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혹시 일본어로된 열린모임 교재와 양육반 교재가 번역된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 이메일은 adsysin@gmail.com 입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모님께서 통화하셨다고 하시니...
4월에 동경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조심히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먼저 주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4월부터 동경으로 2년간 파견 나갈 예정입니다.
타지에서 신앙 생활이 소홀해 질것을 염려 하여  
교회를 중심으로 집과 모든 것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교회란 생각이 들고, 저도 모르는 사이 이끄시는 듯 합니다.

저야 할수 있는 것이라고 몸으로 때우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어렸을때 부터 반주 봉사하였고, 할수 있으면 가서도 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일본 생활이 처음이라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아직 일본 거처를 정하지 못하여 집을 알아 보아야 합니다.
와이프는 일본어를 전혀 하질 못하여 가능하다면 교회 교인들 주변에서 생활하고 싶고, 회사가 AKASAKA에 위치해 있어 30분 내 통근 가능한 거리였으면 합니다.

도움 받고자 하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혹시 교회 내 저 같은 분 지원하시는 부서와 담당자가 계시면 연락처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메일주소 : thj777@hotmail.com
한국내 전화 : 010-3039-5424

동경한인장로교회와 저희 가족의 만남이 하나님의 예정된 만남이길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유리 입니다.
지난번 면접때문에 잠시 교회에 갈수 있었는데 목사님, 사모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좀 더 빨리 서둘러서 교회에 가서 인사도 찬찬히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모두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그날 예배를 교회에서 볼수 있었던것 감사했습니다.  안그럼 주일 예배 못드리고 면접 갈뻔했어요.  
요즘 교회사정이 힘들다는 말씀 듣고 참 안타까웠지만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힘든 터널을 지나 역경을 이겨내었을때 더욱 값지고 소중한 감사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곳에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다음번 동경에 가게되면 그땐 일찍 가서 인사도 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어머, 집사님!!!!
깜짝 놀랬어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가정 되길 바랍니다.
꼭 오세요..지연이 다영이 다니엘이 다 델꼬....
물론 정집사님도 함께.....
보고싶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4년만에 들립니다 껄껄껄=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사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사가서도 삼겹살 파티나 탁구할수 있는거죠?!!!!!!0_0
부흥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지연이와 함께...
이번 송구영신예배 드릴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회 이사로 많이 바쁘실텐데 잘 정리되어지고 새로운 처소가
구원의 장소, 축복의 장소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12월 31일 일정을 알려들리겠습니다.
오후7:30 ⇒ 송년회
오후11:30 ⇒ 송구영신예배
다른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9806073@naver.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에 남편과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데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싶은데요.
예배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오늘은 시간이 늦은듯합니다.
내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에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는지 위치가 나와있지 않아서요..ㅠ
제 연락처는 090-3965-8100 이고
이메일 주소는 seolnal@gmail.com 입니다.
닛뽀리에 살고 있구요..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서 어떻게 가야되는지 잘 모르니
아무쪼록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예배시간두요!

안녕하세요?
청년부 활동을 안하고 있는 청년 이은영 엄마입니다.
지난 여름 두번의 예배에 참석하여 정겹고 은혜로운 교회와 예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은혜로운 예배가 늘 기억납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홈페이지도 자주 방문하여 목사님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이전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죄송스러운 마음에 인사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속히 기쁜 소식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츠쿠바에서 일본 교회인 Tsuchiura Megumi교회를 섬기고 있는
평신도 고창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일 저희 교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예배를 드리려 하는데
슬라이드를 담당하고 있는중, 찬양곡의 일어 버젼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일어버전을 구하는데 차질이 생겨서 이렇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찬양들의 일어 번역이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 주시겠습니까?

주님이 임재하시는 예배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2.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3.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4.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5,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6. 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
7. 주만 바라볼찌라

고창희드림

연락처는 changhee.ko@gmail.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일에 방문하게될 정현수 라고 합니다
왠지 교우님들을 뵙게 될것에 그리고 그곳에서도 예배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글을 남김니다
한번 뵙는 교우님들이겠지만 설레이는 맘으로 방문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구의 한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만난 일본인 친구가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서로 메일을 자주 주고 받고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호주에서 어학원에서 함께 알게 되어서 제가 전도해서 호주에 있는 한인교회에 함께 나갔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제가 주일 성수를 하지 못할 때, 혼자서도 교회에 나갈 정도로 기독교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굉장히 알고 싶어했고, 대부분이 한국 사람인 한인 교회에도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저보다 더 일찍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자연스레 교회는 가지 않게 된다고 메일로 소식을 전해왔을 때 너무나도 맘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호주에서만 그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일본에서도 그 인연을 이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기독교 안에서 여러 파가 있다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너무 맘이 너무 아프지만요,,,,,
제가 한국의 장로교회에서 말씀을 배워왔고, 호주에서 일본인 친구와 함께 다녔던 교회도 장로교회였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도쿄가 아닌 시즈오카에서 살고 있는데, 친구가 인터넷에 검색해 봤을 때, 시즈오카에는 교회가 아예 없다고 하는군요, 제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직접 인터넷에 시즈오카교회 라고 검색까지 해봤는데요 ^^; 몇몇 교회의 홈페이지를 살펴 봤습니다만,,, 그 중에
저의 지도 목사님께서 이단으로 간주된다고 하셨던 다락방도 있는 것 같았고,,, 또 홈페이지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나님의 말씀만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면 어느 곳이든 상관없지만, 혹시라도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에 친구가 가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서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긴 문장이지만, 저의 본론은 혹시 아신다면, 가능하시다면,
시즈오카에 있는 교회를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인교회이든, 일본현지교회이든, 어느 교회든 아시는 데로 말씀을 해주신다면 제가 그 일본인 친구에게 메일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 친구의 집과 가까운 쪽으로 택해서 교회를 가도록 하고 싶네요.. 그 친구가 일본 돌아가서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께도 교회에 함께 가자고 권유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조금이라도 집과 가까운 교회를 택해서 가족들과 함께 다녔으면 해서,,
이렇게 어려운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이 아닌, 혹시 아신다면 입니다.
  
담임목사님께 메일을 보낼 생각이었는데, 이메일 주소를 찾지 못했네요.. 이렇게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attractive04@gmail.com <-- 제 메일 주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에 한번 방문햇었떤 최가영이라고 합니다..
2주 정도 더 방문예정이였지만, 사정이 생겨서 방문하지 못했어요..ㅠㅠ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지금은 한국이에요..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간동안에 있었떤 일을 돌아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중 하나가 바로 동경한인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린일 같아요..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점심도 대접해주시고..
커피도 주시고.. 안내도 잘해주시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
목사님의 좋은말씀.. 사모님의 셀모임에서의 좋은 말씀..
하나하나 저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사랑이 넘쳐나는 동경한인장로교회..어서 빨리 일본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더욱더 부흥하고 발전하시는 교회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동경한인장로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인프렌쟈에 조심하시고 특히 김용수목사님 내외분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 주안에서 항상 건강, 평안, 행복하세요.
기도시간에 기억해주심을 대단히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참 제 e-mail chris.jkim@yahoo.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Site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에 아들과 한국 방문하면서 아들에게 일본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 한국방문이 취소 되었습니다.

이번 Thanksging Holiday에는 꼭 한국 방문을 계획중이며,
이번 9월에 11학년 (Junior high)가 되는 아들과 함께 일본을 방문 계획중입니다.
아이도 무척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는 못 있을것 같고 2박3일 정도로 계획중입니다. 하루정도는 더 있을 수도 있고요.

아이의 장래나 교욱을 위해 꼭 일본을 보여주고 또 이곳 미국문화와의 다른 면도 보여주려고
하는데 제가 일본에 대해 아는게 많이 없어서요.
한 15년전에 도쿄, 요코하마, 오싸가, 쿄토를 짧게 다녀온적은 있는데(회사연수로)
지금은 하나도 기억에 안납니다.

지금 계신 그곳에도 여기 California처럼 한인타운이 (한인거주지역) 있고, 또 교포여행사도 있는지요.
여긴 San Francisco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San Jose 실리콘밸리 인근 지역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으면 참 좋겠지만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처럼 고동학생 정도 아이가 있으신 분과 연락이라도 하고 지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미국, 특히 이곳 California쪽에 오시게 되면 (San Francisco/Los Aangeles) 제가 또 도움을 드릴 수 도 있고요.
참로로 저는 Sr. Oracle DBA (Database Administrator)로 근무중이며,
저희 가족은 집 근처의 한인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넓은 미국에서 가보지 못한 곳이 아직 많고 또 다소 위험한 곳도 있고 해서,
늘 낯선곳에 갈때는 해당지역의 한인교회 분들을 통하여 사전정보를 챙겨가곤합니다.

더우기 일본에 대해 많이 모르는 상태인데가, 일본어도 모르는 해서 단단히 챙겨가려고 합니다.
아들과 함꼐 하기에 저 먾이 신경을 쓰고 있고요...
영어만으로 일본에서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하고요...

가능하면, 계신곳의 한인업소록 (전화번호부)나 교포마겥, 여행사의 정보를 구할 수 있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 주실 분은 제게 메일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중에 부탁 드리게 되어서 죄송함니다.

그럼 늘 주인의 사랑안에서 펑안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Thanks,
Chr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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