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4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아직 이름만으로 알수 없으시죠?
아마 얼굴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자그만하니 살짝 예쁘게 생긴 아이(?)가 한명 있죠
당분간은 사진 올리지 않고 비밀작전으로...... ㅋㅋ
늦은나이에 공부하겠다고 일본 처음와서 너무 외로웠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조금 편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고 가고 있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믿고 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일본에서는 교회가 오고 싶더라고요
제가 더 큰 믿음을 갖게 할려고 주님께서 이곳 일본까지 보내셨나봅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열싦히 살겠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분들 만나게 되서 넘 좋아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다 엄마같고, 형제같아서 의지가 됩니다.
잘 모르지만 더 많이 가르쳐주세요.
새벽기도를 올리고..... 효정이였습니다.
제가 누군지 아직 이름만으로 알수 없으시죠?
아마 얼굴보면 다들 아실겁니다.
자그만하니 살짝 예쁘게 생긴 아이(?)가 한명 있죠
당분간은 사진 올리지 않고 비밀작전으로...... ㅋㅋ
늦은나이에 공부하겠다고 일본 처음와서 너무 외로웠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조금 편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고 가고 있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믿고 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잘 나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일본에서는 교회가 오고 싶더라고요
제가 더 큰 믿음을 갖게 할려고 주님께서 이곳 일본까지 보내셨나봅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항상 열싦히 살겠습니다.
교회에서 많은 분들 만나게 되서 넘 좋아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다 엄마같고, 형제같아서 의지가 됩니다.
잘 모르지만 더 많이 가르쳐주세요.
새벽기도를 올리고..... 효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