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주님안에 항상 평안하세요..
근데 이거 로그인시스템에 문제가있는것같아서요
제가가입을했는데,,,비밀번호를몰라서....비밀번호찾기들어가니깐
주민번호쓰는칸에 뒸쪽에 네자리밖에안들어가지네요...
그래서 패스워드못찾고있어요... 저 로그인할수있게해주세요,,,
김광현선교사
2006.02.10 10:58:55
우와! 드디어 김용수목사님 일저지르셨군요.
멋진 홈피축하합니다.
이 홈피보다 멋진 교회의 성장과 복음전도, 선교사역을 기대합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 화이팅!
이용범
2006.01.31 02:04:28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저번쭈-기냥 결석해버렸습니다.
왠지 주님께 미안하고 목사님께 죄송하고, 저의 자녀들에게도 왠지 미안해서리....
목-사-님 너무나 죄송스러워서리!
아자! 가자! 간바리마스
우리교회사이트 너무나 굿 베리굿입니다!
열심히 하겟습니다. 아자 화이팅!
안전도사
2006.01.29 16:10:49
자윤자매!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바쁘시고 다른곳도 많이 다니셔야 하는 줄 알지만
그래도 이곳을 잊지 마시고 가끔씩이라도 들러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길 소원합니다.
전용선사모
2006.01.18 23:39:39
이곳에서의 추억들을
좋은추억으로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찬양하던 예쁜얼굴이 떠오르네요.
항상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을 전하는
멋진 신앙인의 모습 기대할께요.
한번씩 들러서 안부도 전해주고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자윤
2006.01.18 19:32:52
다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소희언니 따라 도쿄로 관광(?!)ㅋㅋ갔었던
자윤이에요^ㅁ^
안전도사님이 싸이홈피에 글을 남기신 것을 보고
이렇게 늦게서야 찾아오게 되었네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곳에서 만났던 분들과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곳에서의 따뜻한 섬김이,
감동적이었던 성탄절의 추억이
아직도 한번씩 절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보고싶네요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홈청지기
2006.01.14 01:14:29
오셨군요.
권찰님 컴 덕분에 더욱 인격이 수양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공약은 함부러 하면 안되는데...
믿어 봅니다. ㅎㅎㅎ 적어도 권찰님 때문에 홈피 문닫는 일은 없을줄...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안은주
2006.01.14 00:38:58
안녕하십니까...
제가 너무 늦었나요 죄송합니다.
교회 홈피를 통하여서 더욱더 좋은 성도의 교재와 전도에 힘쓰는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싸..싸,,,싸랑해요.
서수미
2006.01.13 17:20:37
드디어 넷이 연결되었습니다.
목사님,안전도사님 인격수양용 컴을 이렇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른지 몸둘바 모를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넷을 연결하구선 교회홈피가 먼저 쫘악 나오는데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뻣습니다요ㅜ.ㅜ넙죽ㅎㅎㅎ다시한번 감솨드립니다.
오늘 부터 교회 홈피 죽순이가 될 이쁜이였습니다.ㅎㅎ
너무 반갑네. 많이 기다렸는데...
잘지내구 있으리라 믿고
우리 한인장로교회를 잊지 말고 계속 기도해주고요.
일본에 오는 청년들 소개해는거 알지? 년말에 전도상 줍니다.ㅋㅋㅋ
홈피에서 자주 봅시다.
김소희
2006.01.12 12:43:29
앗~!! 모두들 반가워요^^* 들어 온다고 한 지가 언젠데 이제야 들어
오네요^^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일본에 다시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일단 올해 졸업은 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교회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가는날 일찍 깨워주시지 않았더라면 저희는아마..
비행기를 못탔을 지도 몰라용.. 가는 날에도 늦잠 잤던 속편한 우리들..ㅋ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들 넘 감사드려요.
홈청지기
2006.01.12 01:08:14
저희 온 성도들도 목사님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홈청지기
2006.01.11 17:47:37
그러게요. 반드시 축복해 줄겁니다.
아예 출석 1회에 10만엔씩 드릴까요?
글쓰기 10만엔, 답글(리플)에 5만엔,ㅎㅎㅎ
글 읽기가 벅차질것같은 예감이....
.
.
.
그래서 실행하지는 않습니다.ㅋ
권은영
2006.01.11 17:45:14
이런 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또한 이 홈피를 통해 교회 부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또 소원합니다.
이곳을 다녀가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리 하나님께서 많이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홈청지기
2006.01.11 17:43:08
잘 살았었겠죠?ㅎㅎㅎ
권찰님이 계시기에 교회홈이 영원히 발전하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송현정
2006.01.11 16:11:19
우리 홈페이지 없었을땐 어떻게 살았을까요....
정말 더 친해지고,사랑과 은혜도 새록새록....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홈청지기
2006.01.11 13:09:49
방명록 매일 쓰면 그건 출석부지요?
바쁘신 가운데 자주 들어오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또는 상을 바라고 홈피 활동을 하는것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구 있습니다.
항상 감하사구요. 무엇이든지 충성으로 열심을 다하는 집사님의 모습이
언제나 항상 그대로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