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림니다...
제가 중보기도자라니!!!!믿기지 않는 부분이지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40년이나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중보기도의 중요성이나. 중보기도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체험하지 못하였으며 상상조차 하지 않았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양육반을 마치면서 자연스럽게 중보기도학교에 들었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중보기도의 중요성이나 또한 나의 신앙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였습니다.물론 가족을 위해서라든지 특별이 기도의 요청이 있을때라든지 ......정도 였기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아니 나처럼 이렇게 믿음이 없는 사람이 남을 위헤서 기도하다니 나 자신하나도 재대로의 기도, 신앙생활 하기도 힘이들것만 남을 위해서.....라고 의심한적도 있었습니다.어리석고 어린아이의 믿음이었던것 이지요.과연 이 부족한 나의 기도로 응답하여주실지등등......그런 의심을 가지고 이론공부를 시작하고 중보기도의 중요성이나 결국은 나의 성장된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할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론공부가 끝나고 실행에 들어가면서 처음에는 기도하는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사탄의 장난도 심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린 한 목소리로 더욱 부르짖으며 주님을 찾았습니다.
때때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였습니다.사탄아 물러가라!!!!단호히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고 스리의 기쁨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중보기도는 남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지만 결국 무었보다 나의 영이 살아있음을 언제나 영적 승리의 삶을 누릴수 있다라는것,정말 온몸으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1기 중보기도학교의 중보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여러면으로 기도의 재목을 주시며 봐로 응답해 주시는 귀한 체험도 하게 하여주신 은혜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변화 시켜 주셨습니다.
제 기도 수첩을 보면 기도의 맥락이 중보기도로 변화되었습니다.매일 한시간하는 기도에 저의기도 부분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제 자랑이 아니고 중보기도의 기쁨을 알게 되었으며 먼저 나의 것은 일일이 고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덤으로 축복하심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더이상 의심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이지만 나의 중보기도를 통하여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성령님께서 일하여 주실줄 전 확신합니다.
동경한인 장로여러분또한 양육반을 거치시면 반드시 중보기도학교에도 참여 하셔서 진정한 기도의 기쁨을 만킥하십시요 적극 추천합니다.쉬운일은 아님니다.주일도 남들보다 몇시간이나 일찍와야하고 도 릴레이기도한시간 ,합심기도 한시간 ,하지만 시간과 정성을 드림만큼 하나님께서 반드시 몇배로 갑아주십니다.
이제 저는 중보기도 특공대로 임명 받았습니다.
전 기대합니다.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우리의 기도의 응답을 주실지 기대합니다.그리고 찬양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더욱더 깊은관계속에서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