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12日(主日)-14日(火)까지 2박3일로 미우라에서 있습니다.
주변의 환경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특별히 태평양을 향해 펼쳐진 해변은 환상적입니다.
또한 호텔에서 준비된 저녁식사는 바다의 신선한 고기들이 우리의 식탁에 즐거운 모습으로 놀러 올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이기간 전인적치유집회를 통해 모든 교인이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열정으로 무장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한 섬김이는 진재훈 집사님과 박경엽 집사님 두 분께서 수고를 하십니다.
두 분께 접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