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권찰님이 지금 출산을 위하여 애를 쓰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진통가운데 아직 출산의 확실한 상태에 이르지 않아 많이 힘들어합니다.
새 생명을 선물로 받기위한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순산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서권찰님 힘네세요!!!!!!
어머니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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