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경식집사님의 차남  태훈군이 어제 11일(토)  오후 9시에 건강한 3.4Kg의 사내 아이를 낳았습니다.
산모도 건강하답니다.
축하드리구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한 가족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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