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년 6월26일 금요일

장소;마당

참석자;최윤희,서윤미,김애영

제목;당신은 속고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으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 붙잡고
나아가는 삶 되기를 기도했습니다.그리고 가정과 공동태신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은혜를 사모함로 아현이를 데리고 멀리까지 오는 서윤미권찰님의 귀한 발검음이 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이끌어 주시고 마음가운데 큰 은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