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년 6월25일 목요일

장소;류연정집사님

참석자;야나가와,류연정,주은엽,안지윤,김애영

제목;교회은 당신을 행복하게 합니다.

교회에 대해서 알아보고 교회를 통해 축복을 누린다는 사실에 현상태를 바라보며
교회를 다시 다녀야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닭을 수 있었습니다.안지윤 집사님과
야나가와상이 진리와 죄성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것 같았으나 그 갈등은
회개로 구원에 이르게 되어 재헌신 할수 있다는 기대가 들어서 지금 고통은 힘들지만
그럼 근심으로 이끄시고 작업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지윤집사님을 열린모임을 통해 첫 모임때는 교화안나가도 너무
평안하다며 아무 문제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요번주에는 안지윤집사님이 점심준비를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야나가와상은 죄가 뭐냐고 물었던 분이셨는데 교회분들이
모인자리는 공기가 깨끗하다는 표현과 세상고민으로 무거웠던 마음으로
오지만 갈때는 뭔가 가볍고 희망이 생긴다고 고백했습니다. 확실히 세상사람의 모임과는 틀리다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