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11.14.
장소: 리더 집
음식:  호르몬 나베
김용진,김애영,김현우,진재훈,진유끼꼬,정진호
말씀: 마26:36-46(겟세마네 기도를 기억하는가?)

이 말씀을 나누면서 우리모두가 얼마나 내뜻을 따라 살고 있는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확신이 올때까지 세번 기도 해야 한다는것에
중요성을 깨닭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 사명을 깨닭고 운명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뜻에 무관심했던 우리들이 셀 모임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끼꼬 집사님 위가 조금 안좋은 상태여서 저번주에 셀원들이 함께 기도했었는데
다음날 부터 바로 좋아졌다고 합니다.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려드립니다.

기도제목
김용진집사님; 계획한 일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가족의 건강
김현우집사님; 가족건강,어머니건강
진재훈집사님; 감기나을 수 있도록,27일 유끼꼬 재판,24일 어머니 1주년 회고 예배할 수 있게.
유끼꼬집사님; 지혜가 솔직하게 마음을 열고 가족과 친구들과 관계가 세워질 수 있도록.
정진호권찰님;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기를.
김애영집사님; 금식기도를 통한 응답 받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