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1월20일
장소; 리더집
음식; 부타동,두부김치 두루치기
모인이;김용진,김애영,진재훈,진유끼꼬,김현우
말씀;마26;36-46 (일어나라 함께가자)

제자들이 육신의 연악함으로 잠들어있을때 주님은 깨어있는 자를 찾으셨습니다.
지금 우리의 자리,잠들어있는 자리,게으름의 자리,오만한 자리,이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성령과 동행하는 축복이 우리 삶속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무인 기도를 하지못하매 더욱 무릎 꿇음으로 부르심에 자리로 가야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명자로 부르셨기에 모든것을 책임져주심을 믿고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를 고쳐쓰실 것을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모두 저번주와 같음)
1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
은혜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