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6월. 16/23일. 7시.
장소 : 배경란 자매집
열린모임 가족들 : 여섯번째 모임 - 공인영. 문강희. 문정언. 강미현. 배경란. 배지윤
                         일곱번째 모임 - 공인영. 문정언. 강미현. 배경란.

나눔 내용 : (열린모임 실행)2과 당신은 지금 속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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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 공인영 -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도록.
                            제자대학 마지막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이번달까지 집 계약이 끝나는데 집세 오르지않고, 계약연장도 순조롭게 잘 되도록.
               문정언 - 목감기 낫도록. 더욱 더 기도할 수 있도록.
               강미현 - 즐기면서 글 쓸 수 있도록. 시간허비않고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경란 - 정기시험 잘 치를 수 있도록.
                           7월말에 한국 가는데 가 있는 2주동안 시간계획 잘 짜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박현순씨가 수요예배 때 꼭 나올 수 있기를!!!



기도응답도 있었고, 은혜도 많았던 열린모임이었는데
게으름으로 지난 주 모임보고를 올리지 못하고 이번에 같이 올립니다.-ㅂ-;;
저는 기도제목이었던 그림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경란이는 살롱일을 원만하게 잘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희가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
그리고 저는 물론이고~열린모임 가족들이 맘속에 있었던 무거운 일들을 함께 나눔으로 내려놓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사모님과 함께하지못해 안타까웠지만, 역시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인도해주심으로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도할 때에 경란이가 박현순씨가 수요예배때 꼭 왔으면...하는 바램을 자신의 기도제목으로
내놓아서 더욱 감사했고, 다시한번 그 분을 위해서 간절함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번에도 그분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