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열정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세상의 것을 대부분 차지합니다.재물의 열정 권세의열정등등...
이번주에 읽은 부분은 정말로 많은 부분에서 부끄러운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저 또한 세상의 것만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취미다 기도다라는 문구를 읽었을때는 충격 그차체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신앙 생활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말입니다.기도나 찬양, 말씀듣기.읽기 매 순간 열정을 가지고 행하였을까라고 생각해보면 더욱더 하나님앞에 열정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었다.
기도의 중요성은 많이 배워알고있었지만  전 간구함에 열성적이었지 기도그차체의 열정은 두지 안했던것이었습니다.
언제가 목사님께서 수요 설교시간에 이렇게 물으신적이 있었습니다.하루에 찬양 몇곡 부르냐고 다들 듣는것은 많이 대답하였지만 직접 나의 입술을 통하여 찬양하는 것은 글세요?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만지시고 치유하시며 회복시키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한적이 이었을 것입니다.
열정은 영의 찬양으로 나아가는 도구라 합니다. 오후 예배 시간 뿐만아니라 항상 찬양하며 또한 찬양팀에 소속되어 있는 저는 기도로서 준비하며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감당하여야겠다.
열정적인 영성은 예배,사역 전도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라 했다하지만 열정을 쏟으려 할때 방해가 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 반드시 방해 요소들이 있다 우리 평신도들에게는  세상의 삶으로 인한 방해 요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현대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무었인가에 쫒기며 살고 있다.
책에서는 분주병의 치료법에서도 자세히 기입되어있다.그러나 진정한 영성은 은혜의 삶을 알때 가능하다고 한다,
나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위에 초점울 둔 율법적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둔 삶으로 변화되도록 그리스도안에서 삶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 맺기 원하며 열정을 가지며 기도하며 노력할것이다.
9장에서는 기능적인 조직에 대하여서 우리 교회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교회에 또한 각 기관들이 있다.
물론 각 기관들은 비전을 가지고 움직이며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작은 교회일수록 기관들은 잘 운영되지 못한 실정을 가지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조직과는 우리 교회와는 다른 조직을 가지고 있으나.기능적인 교회운영은 그 교회에 만는 시스템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 생각이 든다우리 교회에도 기존에 지니고 있는 조직력이 아닌 우리형편에 맞는 조직력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그것이 우리의 숙제 일지도 모르겠다.한사람 한사람 사명 주님의 일의 사명을 가지고 일 할때에 모든 조직은  비전있는 운영체제로 변화 될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