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잠 14:8)

『한때』뉴욕에 예수그리스도를 비방하고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목적을 가진 단체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들이 모여서 극단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했습니다.  성경을 불에 태우고 개에게 세례를주고 개와 함께 성찬식을 했던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에 그 단체의 회장이 눈이 퉁퉁 붓고 혀가 부풀어 올라 극심한 고통을 겪다가 다음날 새벽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회원이 죽어 있는것을 이튿날 아침에 발견했습니다.  그후 5년 안에 나머지 34명의 회원들은 총에 맞거나 굶어 죽거나 단두대에서, 사고사, 동사(凍死),익사, 자살 등으로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고 합니다.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미련한 세상 사람들은 참으로 딱한 자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기의 양심이 외치는 종교심을 끝까지 억누르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을 속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 앞날을 아는 지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이다.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