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꽤 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잠 14:17)

『화를』내는 것은 언제나 잘못되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우울증 증상이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 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낸 모세나 성전에서 제물과 성전세와 관련된 극심한 비리를 보고 분을 참지 않으신 예수님을 기억 하십시요. 성경은 화를 내는것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의로운 분노를 내지 못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분명하게 말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하라."(엡 4:26,27). 그럼 분을 내면 왜 죄를 짓기 쉽습니까?  화가나는데 그것을 드러내어 풀지 못하면 증오심이 생기고 복수를 꽤하게 되기 때문에 죄를 짓기 쉽습니다. 화를 풀기 위해서는 곧 사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꼭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니더라도 먼저 문제를 풀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이다.
그러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마음도 편해 집니다. 실천해 보십시요. 잠도 잘 옵니다!

☞ 분노가 증오심을 낳고 증오심이 복수심을 낳기 전에 화를 푸는 일이 중요합니다.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