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잠 15:31)

『미국』기독실업인회 회장을 지냈던 데드 디모스의 간증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죽기 얼마전에 그에게 전도를 받고 복음을  영접한 일이 자주 기록 되여 있습니다. 한 지역의 보험 영업소  전체를 총괄하던 책임자 한 사람은 보험 판매사들을 초청 전도모임에 참석시키라는 보험 가입자의 권유를 듣고 모임에 참석해 변화를 받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듣고 신앙을 고백한 그 사람은 복음을 들은지 며칠만에 딱 한번 주일 예배에 참석했고 복음을 듣고 믿은지 9일 만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 났습니다.

『그는』복음을 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지만 생명의 말씀을 들었기에 인생의 참 지혜를 얻은 자였습니다. 인간의 삶에 생명을 주는 복음을 듣는 귀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복음을 모르는 이웃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09)
* 홈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3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