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교회이야기(-김성곤지음)를 읽고서

소   속        동경한인장로교회
                 양육반 1기
이   름        이 윤 정
제출일        2008년 2월 2일

초대 교회가 이러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주님의 말씀을 받들고 실천하면서 건강한 교회로 거듭 성장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현 한국교회의 롤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잃은 영혼을 찾고, 세워져 재 생산 해내는 교회의 본질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 교회가 열린모임, 양육반등의 양육 프로그램을 해야만 하는지를 더욱 더 알게 되었으며 목사님이 추구하고자 하는 교회관도 또 우리 교회의 비젼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복음의 능력을 나의 삶으로, 나의 몸으로 채우는 일이며, 방황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또한 나의 간증거리임을 느끼면서 나도 나가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 큰 것을 줌을 알려야 겠다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보면서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하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란 가장 큰 확신을 얻었습니다. 나 또한 이일을 해야하는 함에 당위성을 느낍니다.